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그래서 오......하고 속으로 멀어져야겠다 생각했음.. 기괴하고 불쾌하고 슬픈 영화인데 저게 웃기면 공감능력이 없는거 아닐까 메세지도 못읽은거니까 나랑 세상을 보는 관점도 너무 다른듯


 
익인1
어.. 근데 나도 마지막 엔딩부분에서는 엄청 통쾌하고 웃겼는데 관객을 향해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피와 장기들이 마치 정장 잘 차려입은 그들에게 퍼부어대는 조소같아서 시원하고 좋았어 혹시 그런의미 아니었을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 인별103 05.07 12:2014294 43
드영배넷플드 성적 탑5가 오겜 지우학 더글로리 마이네임 폭싹인데76 05.07 19:432330 0
드영배 나가노메이 불륜 맞나봐69 05.07 12:2013143 0
드영배 이거 진짜야..? 증거 사진 진실..62 05.07 15:0320082 0
드영배 아이유 게티 사진 떴는데42 05.07 19:534131 19
 
애순 관식 임신알게됐을때 상상해봄ㅜ ㅜ14 05.03 01:31 5367 1
대도시 드라마 어때?7 05.03 01:28 202 0
마플 바니는 해외 화제성 노리고 편성된거야?1 05.03 01:27 142 0
약영 나백진 (ㅅㅍㅈㅇ)3 05.03 01:25 314 0
야당 최종 관객 어디까지 가려나 05.03 01:24 119 0
폭싹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05.03 01:23 34 0
엄친아 재밌어?5 05.03 01:21 180 0
강열 얘네 언제 첫키스할까6 05.03 01:15 452 0
너목들 재탕중인데6 05.03 01:14 276 0
바쿠 고탁 백진 관계성 짱맛 05.03 01:12 57 0
귀궁에서 맹인이 모시는 천지장군이4 05.03 01:06 452 0
귀궁 6회 텍스트예고5 05.03 01:05 415 0
약한영웅 gv 풀버전 넷플이 올려줬다!!!1 05.03 01:02 139 1
마플 강동원 좋아하는 편인데 탑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음22 05.03 01:01 416 0
나백진 허구헌날 문제풀고있는거 왜이렇게 킹받지....1 05.03 00:58 90 0
강철아 얼른 자각해라3 05.03 00:57 66 0
아니 나백진 돈(ㅅㅍㅈㅇ)1 05.03 00:54 283 0
마플 바니와오빠들 예고 보니까 답답하다 05.03 00:54 81 0
약영 수호랑 금성제 만나는거 보고싶다3 05.03 00:53 504 0
아이유 박보검 오랜만에 또래가 낼 수 있는 최상의 케미를 본 느낌이라11 05.03 00:50 792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