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뭐 예능나가서 진짜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춤노래 연습
꾸준히하고 그런건가?


 
익인1
정상에 대한 열망
5일 전
익인2
그냥 뭐든 열심히 함… 열정 없고 욕심없는 애들은 그렇게 못하거든
5일 전
익인3
자기 계발 계속 하는거? 커리어상 더 올라가고 싶어하는거
5일 전
익인4
그치 보컬춤 연습 꾸준히 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5일 전
익인5
응 막 세계시장 노리고 그런거아녀?
고척스카이돔 이런데가 목표구

5일 전
익인6
노력하고 실력이든 커리어적으로든 욕심 있는거
5일 전
익인7
내돌보면 목표가 크고 그만큼 노력을 어어어엄청 하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6 11:37480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1 13:0121953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2 16:24671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2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61 1
 
오늘 도영이6 01.28 01:38 278 0
낸시랭 마크 어깨위에 고양이 대신1 01.28 01:38 172 0
슴 30주년 영상에 자전거연생 경남 양산 출신인가봐 ㅋㅋㅋ4 01.28 01:38 658 0
근데 마크 규칙들 사이에 자기 행복하게 할만한것도 많이 끼워둘거같음6 01.28 01:38 243 0
127 왤케 띨롱!하냐 ㅋㅋㅋㅋ 아 귀여워1 01.28 01:37 97 0
쟈니랑 해찬이 앉아있을때 해찬이갘ㅋㅋㅋㅋㅋㅋ1 01.28 01:37 266 2
해찬이가 칭찬타임때 혼나는 자세 하니까5 01.28 01:37 386 10
127 절반이 2월생인 거 신기하다2 01.28 01:37 213 0
마크(민형) 브이로그를 영원히 기다리는 모임....3 01.28 01:37 95 0
오늘 맠정 돌았냐 8 01.28 01:37 316 0
맠동러들 왔니 맠동의역사 826페이지 펴봐 6 01.28 01:37 278 2
마크는 자기만의 규칙?이런게잇나보넹ㅋㅋㅋ2 01.28 01:36 231 0
너네 씨피 캐해 안 맞아도 2차 먹음? 7 01.28 01:35 77 0
👀👀 시력 보정용 안경 쓰려는데 디자인 뭐가 젤 무난해?? 👀👀10 01.28 01:35 95 0
유타오빠 같은 츤데레면 평생 좋아할 수 있을듯1 01.28 01:35 51 0
아 개웃곀ㅋㅋㅋ (ㅈㅇ 톤넨) 9 01.28 01:35 232 7
마크 해찬이는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6 01.28 01:34 345 10
쟈니 그는 정말 최고의 맏형이야2 01.28 01:34 279 3
쟈니가 함축적의미로 마크한테 숨 좀 쉬라고 한거 01.28 01:33 208 0
마크만 행복하면 되7 01.28 01:33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