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화를 위해서 저렇게까지 내돌 생김새를 부정하는 것처럼 하는 것처럼 보일때 너무.... 신기?함 물론 이런거 사람마다 보기 나름인거 알지만 내 차애가 유독 모에화에 목숨거는듯한.. 모에화에 엄청 집착하는 경향이 있거든
원래 좀.... 주접으로 말랑말랑두부라고 하는 거 말고 딱 선 두껍고 그런 누가봐도 두부상이 아닌 얼굴인데 몇몇 넴즈들은 진짜 두부상이라고 두부상으로 안보이면 문제있다고 그런다거나 온미남으로 유명한데 꾸역꾸역 아니라고 예쁘게 생긴 미인상이라고 한다거나 ㅋㅋㅋㅋㅋ 하는 편이거든
근데 모에화마저 되게되게되게 집착함 예를 들어 모두가 강아지상이라고 할 얼굴이야 진짜 너무 강아지상이야 근데 고양이로 밀어 남들이 너무 강아지인데 그러면 보기 나름이죠~ 라고 이해하는 척하면서 고양이로 안보이몈 병원 가야된다 막 이럼 ㅋㅋㅋㅋ ㅠ
기분 나쁘고 그럴건 없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했었는데 이젠 좀 신기함 굳이 왜 그러는지....
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