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 성격 새삼 내가 보는거랑 비슷하구나 싶었다

선지키고 분위기메이커 성격좋다고 생각했는데 

도영이랑 마크가 해주는 말들을때 오… 난 그냥 겉으로 보는것만으로 판단하지만 크게 다르지 않나보다싶더라

그리고 본업 열심히 하는거 멤버들이 말하는 콘서트비하인드듣는데 얘가 얼마나 진심인지 또 느꼈어 

[익인1]

새삼 또 느낌 오래본 사람들이니 더 잘 알겠지 옆에 있으면 분위기 좋게 만들고 일에 있어서도 실력이랑 태도 전부 다 멋진 사람이라는거ㅠㅠ 해찬이 성격을 오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봐준다는게 느껴져서 울컥함ㅜㅜ

[글쓴이]

가끔 해찬이로 관계성어그로이런거 끌릴때 이제는 신경도 안쓰이지만… 아무튼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오늘 라이브보고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었어 내가 보는거랑 다르지않아서

[익인1]

맞아 지금도 관계성 어그로 끌고 얘의 이미지 망치고 싶어하는 그런 플들 없는거 아닌거 아니까.. 괜히 내가 속상하고 그랬는데 나도 오늘 라이브 보고 익처럼 느꼈어 되게 괜찮은 사람이야 해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