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더보이즈 닉주디3 05.18 19:34 116 1
한동민 들튀3 05.18 19:34 31 0
샤이니들아!!!! 단체 사진 새로운거 떴다!!!14 05.18 19:33 513 9
본인 아이돌이 정국 노래 커버한적있으면 알려주라 05.18 19:33 91 0
내가 콩깍지가 껴서 그런가 1 05.18 19:33 205 0
마플 익들은 오프 직전에 탈덕하면3 05.18 19:33 62 0
마플 정치는 트위터로 배우는게 제일 좋은거같음6 05.18 19:33 114 0
너네 진짜 갤러리 정리 어떻게 해?9 05.18 19:32 42 0
마플 사법부는 괜히 대선개입해서 ㅋㅋㅋㅋ6 05.18 19:32 147 0
라이즈 안무 하이라이트 부분인지 모르겠는네7 05.18 19:32 309 3
30분 뒤에 김문수가 얼마나 헛소리 할지 기대 되네ㅋㅋㅋㅋㅋㅋ 05.18 19:31 37 0
여기서 밭가는게 효과가 있을까? 자료로 설명해줌3 05.18 19:31 96 0
덕질할때 짤 정리병 있는거 진짜 괴로움5 05.18 19:31 41 0
마크가 오늘 정우 언급했는데9 05.18 19:30 308 1
남자 몸매보고 좋아한건아닌데 05.18 19:30 107 0
마플 예전에 그래도 이름있던 중소기획사들 요즘 왤케 타율이 안좋은거 같지?14 05.18 19:30 236 0
이 그립톡 살말 4 05.18 19:30 70 0
래퍼 공연 손내밀면 잡아줄까??2 05.18 19:30 39 0
커피 원가가 120원인지가 이재명이 한말에서 왜 중요한지 진짜 전혀 모르겠음....15 05.18 19:30 202 0
이혼숙려캠프, 물어보살, 나는솔로에 아픈 사람 내보내는거 악질임1 05.18 19:3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