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4
그래서 조아해..


 
익인1
나도..
3개월 전
익인2
나도.
3개월 전
익인3
도영인 찐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03 05.24 23:096376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00 12:324113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24 2:019687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189 1:49495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93 05.24 22:271261 0
 
마플 겉만 화려하게 꾸미고 립싱크 하는 아이돌들은 05.18 16:18 108 0
마플 노래는 좋은데 비음이 너무 심해서 진짜 모순........8 05.18 16:18 292 0
장터 21일 수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 있어요!⭕️⭕️⭕️⭕️8 05.18 16:17 113 0
콘서트 갔다오니까 회사 더 가기싫어짐 ㅠㅠㅠㅠㅠ 2 05.18 16:17 21 0
OnAir 재찬 개잘생겼다10 05.18 16:16 218 3
마플 근데 난 사생홈이라고 불리는곳에 결정적으로 아무생각없어진게13 05.18 16:16 284 0
드라우닝 소화하기 진짜 어렵구나5 05.18 16:16 446 0
인기가요 원래 립싱크야.....?6 05.18 16:15 581 0
무한도전 한 편 몰아보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9 05.18 16:15 122 0
그런데 메가랑 슴이랑 갑자기 뭐야?13 05.18 16:15 916 0
강식당에서 이수근은 근데 잡일이 딱이야2 05.18 16:14 52 0
도영이가 시온이 옷 화끈하대 ㅋㅋㅋㅋㅋ14 05.18 16:13 1725 8
앤톤 숏츠 같이 찍은 외국인 누구야?4 05.18 16:13 383 11
마플 내최애른러들 른에정떨어지라고 연기중인 스파이같음 2 05.18 16:13 82 0
마플 사생 홈마가 찍은 사진 없이도 잘만 덕질하는 중6 05.18 16:13 117 0
근데 방탄 알엠이랑 뷔는 부대 다른데 거의 동시에 나오지않냐16 05.18 16:12 796 0
김볶밥은 역시 햄으로 볶는게 짱이야1 05.18 16:12 31 0
본진 30대초반~ 중반들어섰더니 오빠라고 부르는일 되게 많아지네 ㅋㅋㅋㅋㅋ 05.18 16:11 25 0
우뜩해 내일 월요일만 한없이 기다려ㅜㅜ 05.18 16:11 27 0
마플 뚀뚀? 얘 뽀송이임? 7 05.18 16:11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