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푸는 나의 비빔 라면 레서피

일단 아무 라면이나 준비하고 면을 삶아줌

그릇에 스프 반을 털어넣고 설탕 한 티스푼 (4분의 1 밥숟가락도 ㄱㅊ) 그리고 마요를 1.5스푼 투하해버림

그리고 삶아둔 면을 그릇에 담고 면수를 면이 비벼질 만큼 넣어주고 비벼줌

느끼류 레시피긴 한데 느끼한 것도 호면 먹어봐 후회안함

초딩입맛 비빔면이 완성됨

[익인1]

담에 한 번 해볼게 ㄱㅅ

[글쓴이]

근데 정배합은 두개 끓이는 레서피임 ㅇㅇ 그러면 비율 깔끔해 스프 한봉지에 설탕 반 숟갈 마요 세 스푼...!

[익인1]

고추기름내서 먹어도 맛있겠지? 잘 어울릴것 같아서

[글쓴이]

그러면 좀 더 매콤해지겠지 아무래도 ㅋㅋㅋ 나는 정말 안 맵고 느끼함을 중점으로 두고 만든 거긴 함

근데 그렇게 느끼한 레시피는 또 아님 스프 넣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