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5
그렇게 그룹 두 개 활동 꾸준히 하면서
매년 콘서트 1-2개씩하고 투어 돌고 그러면서 앨범 준비하고 소통도 빠짐없이 하고 이젠 솔로도 준비하고
진짜 나이가 들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남들이었으면 이미 과부화가 왔을 것들이
이제야 나타나는건데
해찬이 뭔가 되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속상해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맘 안좋았음…
처음으로 불안했단 것도 글코


 
익인1
맞아 해짜니는 나이라고 하는데 과부화가 왔던것같애ㅠㅠ진짜 고생했고 넘 잘해왔어 해짜니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그동안 말도 안되는 스케줄을 아무렇지 않게 해내온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한데 앞으로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거 자체가 너무 기특한거야.. 그니까 해차니가 너무 부담가지지 말았으면 좋겠엉..😭😭
3개월 전
익인3
10년을 그렇게 했는데 그동안 과부화가 안왔다는게 더 놀라움 나이때문이아니다 해찬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217 15:498911 0
연예백현 초동 100만86 16:492549 41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76 16:224024 0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72 13:401551 5
라이즈플라이업 몇번이야? 48 15:27622 0
 
사쿠야 데뷔초 사진 공유해 줄 천사.. 05.13 20:05 28 0
미디어 꽃이 되어줄게 sung by #정승환 님🌼 #이창섭4 05.13 20:05 140 18
jyp 그래도 요즘은 갠활 빨리하게 해주는듯2 05.13 20:05 122 0
마플 두뇌서바에서 사리는 이유 알겠음3 05.13 20:04 109 0
드림 왕머리즈에 재민제노에 해찬버블에 오늘 내생일이냐 05.13 20:04 103 0
타이틀 또다른느낌 05.13 20:04 31 1
백현 노래 비트 다 느좋이다6 05.13 20:04 74 1
방탄 제이홉 일예 대기창인데27 05.13 20:04 1006 0
나는 소희 몸을 정말 좋아해6 05.13 20:04 161 5
데블스플랜 7화 보는데 ㅅㅍㅈㅇ3 05.13 20:04 167 0
솔직히 그놈이 그놈임 05.13 20:04 51 0
최애 버블에서도 멤버한테도 플러팅 잘하는거 짜증나 (p) 05.13 20:03 43 0
백현이들아….됐다 됐어4 05.13 20:03 154 0
범규 처연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넘 좋더라2 05.13 20:03 128 0
아니 보넥도 넥스트 미스테이크 개좋은데 왜 말 안해줬냐2 05.13 20:03 62 0
더지니어스 성규도 캐릭터 좋았는데2 05.13 20:03 214 0
전과 4범 이재명이라고 문자돌리는 국짐. 이래도 되는거야???5 05.13 20:03 125 0
도영 추가콘 자리 있어...?4 05.13 20:03 303 0
데블스플랜 이번건은 걍 룰이 문제지1 05.13 20:02 103 0
보넥도 성호 리무진서비스 떴네 05.13 20:02 57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