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4

인정하긴 싫은데

은근히

의외로

조금

이런 쿠션 단어 꾸준히 넣는게 웃겨ㅋㅋㅋㅋ 근데 쿠션 엄청 까는거치고는 저런 칭찬플 올때마다 기회 절대 안놓치는것도 웃김



 
익인1
근데 마크 저거 은근히 넣는거 그냥 말습관인데 의도치않게 웃김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그니깐
원래 원하는 사람만 칭찬 하는걸로 넘어가자는 분위기였는데 마크가 멤버들 다 말하는걸로 해서 해찬이 쿠션 넣어서 칭찬해줌ㅋㅋ

2개월 전
익인3
마자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칭찬 꽉 끼게 해주는거 너무 됴아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진짜 이정도까지? 싶게 계속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괜히 낯부끄러워서 그런 거 같아 가장 오래 봤고 가장 오래 붙어있을테니
2개월 전
익인5
쿠션어가 많아도 내용이 너무 따땃해😭😭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진짜 낯간지러워하는데 끝까지 해주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그게 해찬마크 코어임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쿠션어는 넣지만 진짜 꽉차게 해찬이 칭찬해주는게 마크야 귀욤ㅋㅋ
2개월 전
익인9
진짜 쿠션어 엄청 넣는데 누구보다 진심을 담아 칭찬함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위시 수록곡 추천해주라13 04.14 18:18 129 0
와 타팬인데 켄지가만든거 진짜좋다6 04.14 18:18 435 0
본진 셋이라 하루종일 정신이 하나도 없다4 04.14 18:17 41 0
위시 수록곡을 진짜 개고퀄로 뽑았는데?5 04.14 18:17 347 0
익들아 개급함 잠실 실내체육관이면 토롯코돌아?5 04.14 18:17 61 0
정보/소식 헐 현아 4월 30일 컴백4 04.14 18:17 965 0
리쿠 유우시 깜고 치즈냥 조합2 04.14 18:17 176 0
케이팝 노래에는 왤케 영어가 많이 들어가는 걸까? 4 04.14 18:17 42 0
Mimp 켄지 맞네ㅋㅋㅋㅋㅋㅋㅋ3 04.14 18:16 319 0
위시 이건 너무한거아니냐14 04.14 18:16 2178 14
아니 스엠 사내카페에서 엔시티 발레 이름 대고 커피 사는 거 개웋김3 04.14 18:16 229 0
위시 1000 뒷 부분 랩 시온인가? 04.14 18:16 70 0
솔직히 팝팝 처음 들었을 때 약하다고 생각했는데2 04.14 18:16 193 2
위시 수록곡들 진짜 좋음 04.14 18:16 50 1
포타는 ui를 가만히 못 두네1 04.14 18:16 52 1
엔위시 팝팝? 노래 개조은디??4 04.14 18:16 170 0
1000 너무 내 취향인데 04.14 18:16 25 0
마플 땡겨쓰기를 해가면서까지 앨범 판매량을 과하게 올려야하나 04.14 18:16 78 0
수원에 보영만두 앤 쫄면 그렇게 맛있음?5 04.14 18:16 49 0
팝팝좋다 하트도 누름ㅋㅋㅋ 04.14 18:16 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