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나 나름 고인물시즈닌데 막상 정답 외치라하니까 안떠오르던데 정확히 맞혀서 개놀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부제는 잘몰랔ㅋㅋ도영이 기억력조아..
1개월 전
익인2
맞아 대박이였어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2 9:2215388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9 17:293269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4 17:335821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92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6 13:49889 7
 
하투하 이안 겁나 뜨겠다 20 02.27 23:53 2423 3
유우시 팬들아…2 02.27 23:53 156 0
마플 하 나 왜 큰방에서 같팬들 양쪽으로 파갈라가며 싸우는거 보기가 싫지 02.27 23:53 48 0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쁜 사람... 02.27 23:52 27 0
마플 제베원은 어째 MC인 멤버들 음방만 1위를 못해15 02.27 23:52 1207 0
약간 정으로좋아하는거있어?4 02.27 23:52 90 0
지디 신곡 약간 브루노 마스 느낌 나지않음? 02.27 23:52 41 0
지디 추가콘..ㅠ2 02.27 23:52 163 0
유튜브에서 영상 보고 머리가 띵해짐 02.27 23:52 65 0
어 앤톤 휴가 나랑 간거야8 02.27 23:51 271 18
마플 자컨 재미없다2 02.27 23:51 161 0
(정우에게) 아이엠 해찬 의심하지말지어다2 02.27 23:51 267 0
어? 12시 되어가네 1 02.27 23:51 53 0
앤톤 설탕에 돌돌 굴린 찹쌀톤넛 7 02.27 23:50 175 20
하투하 스춤 곧 200만 찍네2 02.27 23:50 190 0
와 누가 뉴진스 쿠키 벌써 실제로 만듬11 02.27 23:50 1055 6
키키 막내 2주만 늦게 태어났으면 11년생 될뻔했네.. 02.27 23:50 54 0
마플 와 인터파크 대기 진짜 미치겠다 .... 02.27 23:50 35 0
ㅎㅌㅎ로 알페스 할 생각 없었는데 02.27 23:50 153 0
넨또러들 포타 추천좀 해줘ㅓㅓ 6 02.27 23:5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