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7

해프들이 생각하는 부분들 도영이가 딱 집어서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ㅠㅠ


 
익인1
김동이동 평생가요…💚 오늘 라이브 최고의라이브
3개월 전
익인2
ㅁㅈ 예민함의 max가 가장 낮은 멤이라해서 놀랐음.. 누구나 예민한 순간이 있는데 본인 포함 다른 사람들 분위기 파악하고 맞춘다는 게 진짜 쉽지 않은건데..
3개월 전
익인3
ㅁㅈ 저걸 알아주고 딱 집어주고 칭찬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진짜 쟈니랑 도영이가 하는 모든 말에 공감갔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03 05.24 23:096374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00 12:32407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24 2:019665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189 1:494933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93 05.24 22:271260 0
 
OnAir 인가 시작 05.18 15:55 20 0
악 내 트위터 글 왜 비계인용 하나씩 올라가는거지4 05.18 15:54 75 0
도영 인스스 (feat. 진영)4 05.18 15:53 952 4
와 오늘 도영이랑 정우 미쳤다5 05.18 15:53 671 1
마플 근데 비공 스케는 어케 알고 홈마사진 뜨는거임??13 05.18 15:52 313 0
숨은 원빈이 찾기5 05.18 15:51 226 2
오늘 518이라서 기아 시구 봐7 05.18 15:51 1074 0
추천탭 보는데 너무귀여운 아기 봤어5 05.18 15:51 136 1
컴백 앞둔 도영이 얼굴 미쳤네(p)7 05.18 15:51 248 5
노포기 게스트 도영이야?7 05.18 15:51 441 1
정우가 스엠의 98 일짱 그것도 유일한 98인게 아직도 신기해2 05.18 15:50 177 0
앤톤 그릇 영상 올리고 글은 다 읽었나봐12 05.18 15:50 691 4
정우는 진짜… 갈수록 더 청순하다4 05.18 15:49 110 0
📣보넥도 엠카 사전투표 도와주실분🥹🔥13 05.18 15:49 174 12
크롬하츠는 엠버서더 없지???5 05.18 15:48 561 0
요즘에 방탄 진하고 지민 조합 좋다14 05.18 15:48 374 2
설마 노포기에 도영이 나와서 사부작 하우스인가...?6 05.18 15:48 292 0
마플 직장 다니니까 팬들이 자주 하는 이 말 별로 안 좋아하게 됨 05.18 15:48 105 0
라이즈 팬들아5 05.18 15:48 234 0
원아페 티켓받은사람있어? 05.18 15:4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