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연예인들 벌이 기이하긴하다250 01.30 18:2210336 2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98 01.30 23:222197 0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103 01.30 21:512003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5 01.30 23:022403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글🎀 59 01.30 22:461063 0
 
트와이스 strategy 보면 컨셉 노선 바뀐거지?17 01.28 02:02 668 0
여단오 여루님 진짜 항상 단오님 지켜주는거 감동6 01.28 02:02 160 0
나 마크 생일 에피소드도 좋아함ㅋㅋㅋㅋㅋ2 01.28 02:02 277 0
드디어 정우 유타 헬스 약속 ㅋㅋㅋㅋㅋㅋ1 01.28 02:02 244 1
마플 간만에 맠정뜨니까 어그로 같이 몰려오는 루틴 5 01.28 02:02 349 0
확실한건 덕질에 만족하면 정병이 안온다!!ㅋㅋㅋㅋㅋ1 01.28 02:02 104 0
해찬이 맨날 본인 칭찬받으면 부끄러워하고 넘기려고하는7 01.28 02:01 238 8
오늘 라방 벌칙도 다같이 하자하고 칭찬도 다 하자해서 좋았음1 01.28 02:01 43 0
127 여고바이브야ㅋㅋㅋㅋㅋㅋ2 01.28 02:01 142 0
마플 아 싫어 진짜 싫어 너무 괴로워 7 01.28 02:01 367 0
마크 127에서 형들한테 기대면서 활동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5 01.28 02:01 233 2
마플 너네 일부러 욕먹이려고 이상하게 앓는 글 올라오는 기분16 01.28 02:01 373 0
머리숱 많은사람 진짜 이래..?14 01.28 02:01 616 0
나는 마크가 규칙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정해져있는 선을 지키려는 사람이라 좋음1 01.28 02:01 76 0
127 문제가 뭔말을 할라다가도 안함19 01.28 02:00 1138 0
솔로지옥 국동호 뭐야........?3 01.28 02:00 540 0
마플 근데 제베원팬들 좀 답답함6 01.28 02:00 1075 0
휴이 한지성 앞에서 나랑 다를게 업잔아ㅠㅠ2 01.28 02:00 61 1
하 소통 자주오는 돌 너무 죠으다4 01.28 02:00 74 0
반동거는 맠정이아니라 동젱아님?ㅋㅋㅋ 1 01.28 01:59 3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