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3

[잡담] 쟈니 그는 정말 최고의 맏형이야 | 인스티즈


오늘도 마크한테 숨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그저 넘기지 않고 나중에 더 얘기해라는 제스쳐까지🥹 진짜 127에 쟈니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소중해 대체불가



 
익인1
맞음
2일 전
익인2
든든한 맏형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1 01.30 14:4215933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53 01.30 07:182592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6 01.30 23:021368 43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84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2 01.30 08:584472 0
 
얼굴만 보고 입덕해도 될까? 엔시티 정우21 01.28 23:59 293 5
OnAir 시상자가 궁금해지는 시상식은 처음임 01.28 23:59 70 0
정우님은 진짜로... 유명한 미인임 ㄹㅇ...7 01.28 23:59 218 0
OnAir 유재석은 24년전보다 더 회춘했음 01.28 23:58 30 0
OnAir 김성주 올해 10주년이라는데 복면가왕 한번 다녀오고 나서 리스펙했음 01.28 23:58 68 0
도영이는 진짜 보스에서 얼굴이 멈춘거가태10 01.28 23:58 448 4
만약에 해리포터 한국판이 나온다면 01.28 23:58 33 0
정재현 좋은 이유6 01.28 23:58 106 0
습스 신인상 유느가 시상하고 유연석 지예은 받는 게8 01.28 23:58 976 0
OnAir 유느님 저머리 무도 그 작가가 그려준콩나물 같아 ㅋㅋㅋㅋ1 01.28 23:58 52 0
OnAir 유느 시상ㅋㅋㅋㅋㅋㅋ 01.28 23:58 64 0
아일릿 한복 사진 뜸!1 01.28 23:58 220 0
OnAir 무도는 안나올려나보네 ㅜㅜ 01.28 23:58 63 0
OnAir 최다대상 캬... 01.28 23:58 2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유쾌하다 박경림 유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8 23:58 20 0
OnAir 동거동락 연예아~하니까 무도 우천시특집생각난다1 01.28 23:57 28 0
OnAir 박경림 오랜만ㅜㅜ 01.28 23:57 22 0
OnAir 아 박경림이랑 유재석 좋다ㅋㅋㅋㅋㅋㅋ1 01.28 23:57 50 0
김정우 너 누가 이렇게 복숭아래 !!!!!!1 01.28 23:57 42 0
영수증이나 티켓 양초 문지르면 글씨 안 날라가는 건 누가 발견했을까5 01.28 23:57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