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2625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올데이프로젝트 5시간 전 N너의연애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이번에 드사쇼 첫중막 언제가!?!?!💚 31 15:06544 0
엔시티/장터 🐰도영이 스밍 및 올차트 독려 이벤트🍀 21 06.17 10:31218 4
엔시티다들 안아 16 11:02514 0
엔시티일하거나 평일 시간 안돼서 드사쇼 첫 중 못가는 심 있어? 13 06.17 18:25664 0
엔시티인스파이어 가본 심들 15 06.17 13:11566 0
 
앙콘 기다릴게.. 1 06.14 11:51 25 0
멜티 더 싫은 점 3 06.14 11:49 108 0
그니까 앞으로는 업자 표 안사고 우리끼리 팀플 잘하고 3 06.14 11:48 142 0
도영콘 현장수령 질문..! ㅠㅠ 13 06.14 11:47 93 0
근데 어제 대기번호 생각할수록 웃기다 3 06.14 11:47 65 0
혹시 어제 35구역 시야 사진 있는 심 있을까!! 2 06.14 11:47 38 0
이제 튕표도 없지? 2 06.14 11:46 88 0
ㅅㅍㅈㅇ 28구역 14열 시야 최악이었지만 사랑이 다 이긴다 ㅠ 11 06.14 11:44 204 0
멜티 이렇게 심할줄 몰랐는데 14 06.14 11:43 139 0
2층에서 3층 가려는 사람들은 3 06.14 11:43 116 0
어제 차끌고간 심 있니? 3 06.14 11:43 42 0
근데 3층도 좋았어 5 06.14 11:42 74 0
나도 플로어 가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3 06.14 11:42 76 0
2층 9열 잡아서 나도 뎡콘 간다ㅠㅠㅠㅠㅠㅠ 5 06.14 11:41 183 0
30구역 5열 시야 어때???? 06.14 11:41 17 0
업자랑 플미주고 파는 팬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그 자리들이 채워지는거야? 06.14 11:41 62 0
마플 근데 진짜 새삼 표가 이렇게 많았다고? 싶다 1 06.14 11:41 54 0
진짜진짜 딱 10분만 더 보고 안봐야지 06.14 11:41 15 0
장터 0표인 나 좀 구제해 줄 사람 ㅜㅜ 06.14 11:40 19 0
마플 나는 업자도 업자지만 8 06.14 11:40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