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이 맨날 본인 칭찬받으면 부끄러워하고 넘기려고하는

모습 마니 보이는데 

형들이 칭찬 꽉 끼게 해줘서 진짜 진짜 감동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에게도 주변인들에게도 성격이 좋다,

없으면 안되는 분위기 메이커다,

팀을 단합 시켜주는 풀같은 존재다

항상 혼날 준비보다 칭찬받을 준비해도된다고

넌 그럴만한 사람이라고 해준것까지 진짜 최고였다 ㅠㅠ

[익인1]

우리막내 막둥이

[익인2]

마자 ㅠ 진짜 오늘 너무 좋았다

[익인3]

서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해찬이 주변에 있다는게 너무 고마워…

[글쓴이]

마자마자 ㅠㅠㅠ

[익인4]

마음따수워서 잠을못자겠는데 정상인가요 엉엉.. 약간 적당히 하고 다음턴으로 넘기려고 하는데도 원래 생각했던말 해주듯이 다들 계속 칭찬하는거 넘 따수웠어 ㅜㅠ

[익인6]

나도 못자고 있어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좋은 사람들이야

[익인5]

오늘 진짜… 맘이 뜨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