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마플 바닥에 코 푸는걸 독감이니까 이해하자는게 더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19 01.29 01:55 290 0
예전에 프듀에서 김세정이 부른노래 뭐였ㅈㄱ6 01.29 01:55 185 0
연예대상 라이브였음?? 4 01.29 01:55 397 0
마플 ㅇㅇㅊ들이랑 ㅈㄷ들아 5 01.29 01:55 288 0
마플 최근에 시상식 난 지석진 명예사원때 진짜 팍 식었음4 01.29 01:54 134 1
근데 무도 팬 아닌데 이해 가는데1 01.29 01:54 306 0
도쿄올림픽 야구 임시구장이었어? 01.29 01:54 51 0
마플 ㅍㅁ 요즘 양음지 어그로 글에 누구 애첩댓 달리면 2 01.29 01:54 152 0
마플 아니 무도 언급 안한거에 너무 오바가 지나침 01.29 01:53 118 0
마플 대상 시상하는 기안84한테 무릎팍도사 분장시켜서 01.29 01:53 103 0
나중에 장원영이 꼭 정통 로판 하나 말아줬음 좋겠다...1 01.29 01:52 90 1
다니엘 그라슬이랑 일리야 말리닌 얼굴이 뭔가 느낌 비슷하지 않음?2 01.29 01:52 52 0
중국바 같은데서 앨범 대량공구하는거 5 01.29 01:52 266 0
마플 솔로지옥 침대씬 둘이 전에 술먹었어?4 01.29 01:51 1037 0
얘들아 이 사람들 공통점 있음?????1 01.29 01:51 144 0
트리플에스 헤비메탈윙스 노래 좋다4 01.29 01:50 93 1
한 달에 한 번씩 콘서트 가다가 반년 째 안 가는 중 .. 01.29 01:50 50 0
난 재현이가 정우 목소리 따라할 때가 너무 웃김1 01.29 01:50 351 0
아이브 노래 낼때마다 매번 최애곡 바뀜 01.29 01:50 76 0
와 솔로지옥 침대씬 도파민 미치긴한다19 01.29 01:50 24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