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익인1
앓는플 보기 싫어하는 이상한 애들이 난리쳐서
3개월 전
익인2
갑자기도 아님 늘 보초 서서 기회를 노림
3개월 전
익인4
222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행복하게 자러가야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54 05.24 23:094946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17 2:017364 0
연예/정보/소식 5세대 K-POP 아이돌에 대한 해외네티즌들의 반응55 10:282407 0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98 1:492443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5 05.24 22:011662 33
 
가비 초딩 졸사 그저 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8 13:07 116 0
엔위시 재희 주문 무대 개잘하던데17 05.18 13:07 791 0
솔직히 이 둘이 아무생각없엇는데 이거 뜨고나서 알페스 가능가능개가능상태로 바.. 2 05.18 13:06 717 0
콘서트때 안경+마스크 쓸건데 뿔테 vs 동글이 중에 뭐가 더 편할까1 05.18 13:06 38 0
어 투바투 캐릭터들ㅋㅋ 누가봐도 한국인이 만든거다2 05.18 13:06 219 0
라이즈 실물티켓 이번에 나옴?3 05.18 13:06 165 0
지디 어제 니가뭔데😇😇😇 05.18 13:05 106 0
최수빈 ㄹㅇ 거울셀카 과외 열어주라4 05.18 13:05 104 0
마플 요즘은 진짜 해투라도 잘 돌아야 살아남는듯1 05.18 13:04 161 0
근데 대리 티케팅 남한테 내 아이디비번 가르쳐줘야되는거아님?5 05.18 13:04 87 0
와 짜장면 진짜 살 많이 찌는구나4 05.18 13:04 115 0
정보/소식 백현, 투어스 경민,영재 마음따라 뛰는건 멋지지않아? 챌린지69 05.18 13:04 4361
별걸 다 라이브 하는 정국이ㅋㅋㅋㅋ6 05.18 13:03 428 5
근데 ㄹㅇ 피겜에서 덱스 엄청 좋은 캐로 나옴 ㅋㅋㅋㅋ2 05.18 13:03 211 0
자존감 떨어질 때, 내가 너무 못하는 거 같을 때 보면 좋은 연예인 발언들1 05.18 13:02 86 0
투어스 백현님이랑 마따뛰 챌린지!!!!!!23 05.18 13:02 541 17
연예인은 진짜 이미지 싸움인거 같음 05.18 13:02 70 0
전정국 진짜 무대 개멋있는데ㅋㅋㅋㅋ 사옥에서 투바투 보고2 05.18 13:01 336 1
예사 티켓 배송 직접받아야해? 05.18 13:01 18 0
도영이덜아6 05.18 13:00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