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가뭄의 콩나듯 오는것도 아니라서 강요할 생각은 없긴 한데
진짜 별 쓸데없는 내용을 보내도 그게 생각보다 내 하루에 너무 큰 힘이 돼서
좀 더 우리를 자주 보고싶어했으면 최애가 우리랑 더 놀고싶어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