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우리 부서 사람이 주말 내내 아팠고 월요일에도 힘들어서 출근 안하고 싶을 정도였다니 좀 안됐지만 갑자기 저번주에 독감 걸렸던 다른 동료 욕을 한바가지 해서 내가 너무 당황스러웠네...

아니 출퇴근 하면서라든지 나머지 시간에도 어딘가에서 독감 바이러스 묻어왔을지도 모르는데 안그래도 독감 심하게 걸려서 많이 아팠던 동료에게 진심을 담아서 짜증내고 욕함; 정작 그 동료는 계속 결근이었음 대체 언제 옮을 수 있었을까 싶어서 더 황당함



 
익인1
혼자 속으로 욕할수는있지만 그걸 떠벌리고다니는건 본인얼굴에 침뱉는거라고생각함 다들 안좋게생각했을듯 욕한동료
3개월 전
익인2
전에 b형 독감인가 직장 동료한테 옮은 적 있는데(밥을 같이 먹음ㅋㅋ) 3일 내내 아팠어도 동료 욕할 생각은 안 들던데;...
3개월 전
익인3
다큰 성인이 자기 감기 옮았다고 진지하게 화낸다고?ㅠㅋㅋㅋㅋㅋ 너무 이상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스우파 카에아.. 너무 느낌이 좋으시다 05.02 21:01 32 0
마플 공공장소에서 아이돌한테 *드립 치는 미친 인간들 다 죽길1 05.02 21:01 96 0
근데 영케이나 최수빈 게임 닉네임 보고 오해한 사람이 있었을까ㅋㅋ5 05.02 21:01 359 0
정보/소식 [단독] 대법원 선고에 법원 내부망에 실명 비판"정치 편향 비판 초래"15 05.02 21:01 1035 3
OnAir ㅋㅋㅌㅋㅋㅋㅋ오리가 동물이야? 05.02 21:00 23 0
유우시 ㄹㅇ 스엠 출신 연생 옥천hub네.....13 05.02 21:00 1953 0
시온 반지 일부러 뒤집어서 낀건가5 05.02 21:00 1210 0
OnAir 아 은근 어렵다 오리 생각안났음 05.02 21:00 15 0
전설의 서울대,연세대,고려대 94학번 pd들1 05.02 20:59 599 0
수빈이랑 연준이가 티치 미 하는 것도 느낌 ㄹㅇ 확 다르네ㅋㅋㅋ1 05.02 20:59 195 0
원래 정상적인 나라라면 윤석열과 김건희가 지은 죄들로 뉴스가 가득차야 하지만, 이재명 뉴스만..4 05.02 20:59 180 0
OnAir 근데 진짜 귀여워 육성으로 나옴 05.02 20:59 26 0
OnAir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05.02 20:58 23 0
참 해외팬들이 순애인 거 같음1 05.02 20:58 113 0
아 큰일났다 이승철 무대 보고 외서 박명수 생각남 05.02 20:57 22 0
료깅이 한국어 진짜 잘한다3 05.02 20:56 309 0
아이고 황금연휴 끝나자마자 7월 연차 미리 말하는 MZ사원될듯1 05.02 20:56 275 0
나 진짜 윤두준 캐스팅 하고 싶을 정도로 로코 쓰는데1 05.02 20:56 291 0
OnAir 영석이형 뻔뻔해진 거 왤케 웃겨1 05.02 20:55 42 0
OnAir ㅋㅋㅋㅋ더워서 욕할수있지 05.02 20: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