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1

[잡담] 갈소원 올해 스무살 됐대 | 인스티즈

[잡담] 갈소원 올해 스무살 됐대 | 인스티즈



 
익인1
남의집 자식은 빨리 큰다더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5 05.04 12:0925797 8
드영배이민정은 왜 탑배우 같을까68 05.04 15:058643 0
드영배 장원영 오늘 공개된 인터뷰중 연기도전 언급56 05.04 19:008468 4
드영배 아이유 중국팬들이 백상 이벤트 준비했대42 05.04 13:574884 19
드영배/마플이도현팬들 신기한게 백상 수상소감에서 "지연아 고맙다” 부분은 다 짜르고 올리더라47 05.04 13:352390 0
 
마플 매크로가 일회용 아이디도 필요없는 매크로였구나..2 04.26 16:03 124 0
마플 지금 피뎁따러 온 거 같음1 04.26 16:03 65 0
백상뿐 아니라 광고 업체에도 알려야 겠는데2 04.26 16:03 120 0
약영 금성제 질문!! 스포주의 3 04.26 16:03 70 0
마플 지금 노동 불가능인데1 04.26 16:02 62 0
마플 난 하렘물,역하렘물 싫어1 04.26 16:02 17 0
마플 역대급 인기상이긴 한 듯ㅋㅋㅋㅋㅋㅋ1 04.26 16:01 75 0
리셋하고 매크로 기계돌릴수있는 프로그램 그거 다 막아놓고 시작 ㄱㄱ3 04.26 16:01 125 0
2시간만에 50만표 올린건 ㄹㅇ 대단하긴하다4 04.26 16:01 620 0
마플 매크로 증거 뜬거 보니까3 04.26 16:00 130 0
마플 백상 조치 안하면 진짜 짜칠 듯2 04.26 16:00 65 0
마플 걍 리셋하고 투표 다시해야함 04.26 15:59 16 0
마플 ㅂㅇㅅ팬입장에선 ㄱㅎㅇ팬들이 개개개개극혐이긴해2 04.26 15:58 309 0
마플 근데 백상 이번일은 좀 사태 심각한 것 같은데..1 04.26 15:58 80 0
마플 ㅂㅇㅅ 팬인데 솔직히 김혜윤 제발 안받았음 좋겠음..9 04.26 15:57 628 0
마플 ㄱㅎㅇ 팬들은 쪽팔리지도 않나 ㅋㅋㅋㅋㅋ2 04.26 15:57 183 0
마플 둘다 팬들한테 한먹이는 스타일이라서 제3자는 꿀잼임 지금1 04.26 15:56 397 0
마플 혜리 팬미 티켓팅때도 중국쪽에서 난리더니3 04.26 15:56 107 0
마플 2.3위 배우팬인데 우리쪽도 매크로는 쓴거같은2 04.26 15:56 161 0
마플 지금 쓰레기장이네 그냥 이따올께 04.26 15:56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