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정보/소식] [단독] 빌리 "설날엔 한식 마음껏 먹고파" [한복인터뷰] ① | 인스티즈

[정보/소식] [단독] 빌리 "설날엔 한식 마음껏 먹고파" [한복인터뷰] ① | 인스티즈

https://naver.me/GWeBqMTv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우파페미라고 하는 사람들6 04.10 12:51 88 0
아이돌 오래 하려면 어리거나 어린 이미지인게 좋긴한듯8 04.10 12:51 500 0
점심 먹으면서 내란당 출마소식 보는데 04.10 12:50 46 0
남돌 뒷머리(?) 동그랗게 스타일링하는거9 04.10 12:50 472 0
나도 옛날엔 심민경 마인드로 살긴 했었어 04.10 12:49 86 0
갑자기 사.계.한이 듣고싶음 7 04.10 12:49 51 0
그러고보니 ㄹㅇ 계엄+탄핵 후로 오물풍선 없어졌네2 04.10 12:48 130 0
마플 ㅂㅌ 사재기 언급 왜 정병취급 하는거야?22 04.10 12:48 327 0
마플 빅히트 차기 차은우+재현이다111 04.10 12:47 5651 0
정보/소식 [시선집중] "이준석-국힘 단일화 설득 좀.." "나한테 와서도 부탁하데" (2025...2 04.10 12:47 96 0
강다니엘이 자기 노래 밤에 많이 들어달라는데 이해감 04.10 12:47 65 0
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디지털 싱글 FENDI 음원 공개1 04.10 12:47 105 0
아니 엔도영 스티커 개싫어하는 거 왤케 웃기지25 04.10 12:47 989 0
올해 여름에 일본콘 갈까말까....매년 대지진 경고있어서2 04.10 12:47 100 0
심우정 딸 심민경 문자에 포인트들이 좀 있네11 04.10 12:46 755 0
국힘듀스 101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2 04.10 12:46 96 0
정보/소식 위대한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이재명12 04.10 12:45 218 2
슴은 참 신박한 어그로 정병들이 많은 듯7 04.10 12:45 144 0
국힘 경선이 찐임 떡밥 개많아16 04.10 12:45 805 2
빅히트 뷔진정국 삼려즈 어케모았냐 진짜12 04.10 12:45 38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