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 기사 이민호 엄청 후드려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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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애플tv+ '파친코' 시즌1·2(2022·2024)로 비교적 좋은 평을 받았으나, 다시 '꽃보다 남자'(2009)의 '구준표' 시절로 돌아온 듯 했다. 

'상속자들'(2013)을 제외하면 스타 작가와 합도 좋지 않은 편이다. 송지나 작가의 '신의'(2012)부터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2016~2017), 김은숙 작가의 '더킹 : 영원의 군주'(2020), 별들에 물어봐까지 흥행에 실패했다. 

특히 더킹이 혹평을 받으면서 국내 광고도 뚝 끊겼다. 2022년부터 모델인 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를 제외하면 국내 광고가 없는데, 별들에게 물어봐로 만회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익인1]

푸바전 잘된거아닌가

[익인2]

푸른바다의전설은 잘되지않았나??

[익인9]

푸바전 초반 청률 올려놓고 못올리다가 마지막에 더 떨어졌잖아 전지현 박지은이니까 신드롬 기대했는데 화제성도 많이 낮았어

[글쓴이]

푸바전 기대치에 비해 안잘됨. 별그대 후속에 전지현까지 있었는데도 별로여서 그해 시상식에서도 패싱당함.

[익인3]

푸바전은 전지현 혼자 애썼지

[익인4]

푸바전 평타친 거 같은뎅

[익인5]

별물은 최악의 시나리오야 누가 하던 잘된 대본은 아니지

[익인6]

ㅇㅇ배우 케미 없는것도 맞는데 누가 들어와도 못살릴거같음

[익인7]

푸바전 시청률 좋은편인데 추이가 아쉽긴했음 19화에 최고 찍어놓고 막방 시청률 3퍼가 떨어져서

[익인8]

더킹 재밌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