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근데 내가 한살 누나임;
난 아직 말하는 감자인데 쟈니는 왜케 어른이야


 
익인1
서른인가 서른 한살인가?
3개월 전
글쓴이
쟈니? 한국나이로 31
3개월 전
익인2
내가 어릴때 막연하게 생각했던 위트있는 어른남성의 면모를 쟈니가 정확하게 갖추고있는거가틈...
3개월 전
글쓴이
여유가 있어 근데 또 다정해 근데 또 현실적이야
3개월 전
익인3
그런 바이브가잇지
3개월 전
익인4
말하는 감자ㅋㅋㅋㅋ나도야 ..
3개월 전
익인5
진짜 개인정
3개월 전
익인6
진짜 자꾸 기대고싶은? 그런마음이 들게함 다 받아줄거같고 또 아닌건 아니라 말해줄거같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73 05.21 16:2224780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40 05.21 16:4913079
연예/정보/소식 [단독] '하이라이트', 팬클럽 정보유출…"팬들 실명·전번 모두 노출됐다"95 05.21 22:177934 1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5 05.21 19:592346 0
백현/정보/소식 잇츠라이브 레몬에이드🍋 40 05.21 17:06357 21
 
오늘자 카즈하 전광판 미쳤....10 05.14 19:57 1214 0
타팬들이 보는 내 최애 이미지 어떤지 궁금해11 05.14 19:56 281 0
와 씨 리쿠 개잘생김15 05.14 19:56 869 2
슴콘 가고싶은 이유 4 05.14 19:56 132 0
마플 그룹별남자자석 여자자석 05.14 19:56 32 0
허위사실 루머글도 고소가능하지??5 05.14 19:56 62 0
은석이는 진짜 항상 먼갈 입에 넣고 있는거같음5 05.14 19:56 191 1
라이즈 발연기7 05.14 19:56 772 6
마플 탈빠했는데 아직 미련을 못 버림2 05.14 19:56 64 0
마플 샤이니 콘서트장 다음엔 고척돔으로 가야겠는데6 05.14 19:55 493 0
지니어스 피의게임 이런 예능 마이너예능임..?8 05.14 19:55 70 0
일리야는 러우 전쟁발발후에 귀화한거여?5 05.14 19:55 24 0
창빈 랩할때 목청 진짜 큼...1 05.14 19:55 27 0
라이즈 뮤비들 8시에 못보면 아예 못보는건 아니겠지?12 05.14 19:54 334 0
아 리우 노래 개잘한다4 05.14 19:54 65 3
라이즈 라방 끝난고야 ? ㅠ5 05.14 19:54 104 0
명재현 살 엄청 빠졌다2 05.14 19:54 162 0
사진 고르다가 영통 하러가신 마에다 리쿠씨1 05.14 19:54 87 0
성찬이 맨끝에 꾸겨져앉은게ㅋㅋ2 05.14 19:54 193 0
라이즈 8시에 전곡 공개야 그럼?3 05.14 19:5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