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준등기로 받으려고 했는데

다들 반택만 가능하다네 쩝



 
익인1
편의점은 집근처에 겁나 많은데 우체국은 집에서 가까운 경우보다 멀리있는 경우가 더 많으니께
보낼 때 귀찮아서 그럴듯

10일 전
익인2
ㅇㅇ그리고 집주소 공유 안해도 되니까
10일 전
글쓴이
오 이것도 그러넹
10일 전
익인3
우체국 시간 맞추기 힘들어ㅠ 반택은 24시간 접수되니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10 02.07 21:4415323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71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5 02.07 16:088337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7 02.07 22:021929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423 24
 
아니 마크 폴로 광고 영상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데..?7 02.03 23:36 206 1
마플 아이브 컴백 때마다 진짜 지긋지긋한 유형 2 02.03 23:36 207 0
소희 위버스 특2 02.03 23:36 259 3
손목이나 손 관절 약하면 울트라 말고 플러스 산거 잘한거지....?15 02.03 23:36 129 0
마플 와 방금 인티 들어와서 팀버니즈 고발 현황 읽었는데1 02.03 23:36 84 1
김정우 인스타 프사 진심 너무 가짜같아(?)11 02.03 23:36 539 0
마플 근데 정병들 진짜 머리채 잘잡는다ㅋㅋㅋㅋ 02.03 23:36 83 0
애들아 멀티비타민 뭐먹어......?8 02.03 23:35 65 0
틴탑 틴에이지들의 탑 해서 틴탑이었자녀 02.03 23:35 36 0
아이브 이번 타이틀곡 당당하고 멋있어서 좋다 02.03 23:35 34 0
마플 아니 인기멤 얘기가 왜 나오냐는데8 02.03 23:35 292 0
데이식스 아픈길 요즘 넌 어때 여기 너무 사기다..ㅜㅜ 1 02.03 23:35 112 0
더보이즈 영훈은 팬 대하는 태도가 참 꾸준한듯 4 02.03 23:35 182 0
마플 타팬이라서 타팬인데 달고 지금 플에 정병 많은거 같다고 하니까1 02.03 23:35 131 0
마플 요즘 정병은 02.03 23:34 50 0
무도 데프콘 도매상 드립은 언제쯤 덜 웃겨질까3 02.03 23:34 54 0
도영이 물망두8 02.03 23:34 159 4
원빈이 애교냥이 자나6 02.03 23:34 205 3
이번 갤럭시 다들 기본 샀어? 플러스 샀어? 울트라 샀어?10 02.03 23:34 82 0
마플 연예인들 sns 피곤하겠다ㅋㅋㅋ 02.03 23:3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