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2
그룹에 팀을 생각하고 팀에서 뭔갈 계속 해보려고 하는 사람의 존재가 연차 찰 수록 중요한데 그런 멤버가 많아서 너무 좋아 그리고 이게 군백기에 빛을 발함 ㅠㅠ 불안이 싹 치료됨


 
익인1
너무 공감
14일 전
익인2
맞아 8명 다 그렇다는 게 참 복이야
14일 전
글쓴이
💚영원해 우리칠
14일 전
익인3
ㄹㅇ그러면서도 자기거에도 욕심없는건아니고 신기해
14일 전
글쓴이
이거도 좋아 걍 너무 다른색깔로 잘하는 사람들이 팀으로서의 자신도 너무 사랑해💚
14일 전
익인4
연차찰수록 자기들 안에서도 더 나아지려고 서로 끊임없이 뭔가 의견내고 멤버들은 같이 따라주고 이런분위기가 참좋더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다인조면 솔직히 아이돌 키차이 15cm씩 나도 상관 없지??21 02.02 19:39 417 0
OnAir 낙원팀한테는 미안한데 여기 지옥팀이 더 재밌닼 02.02 19:39 58 0
OnAir 칼국수 맛있겠다.. 02.02 19:38 24 0
지금 런닝맨 나오는 칼국수집 어딘지 아는사람 ㅜ2 02.02 19:38 127 0
지코 랩 진짜 잘한다10 02.02 19:38 112 1
OnAir 런닝맨 오늘은 재밌다 ㅋㅋㅋ 02.02 19:38 32 0
OnAir 오늘 런닝맨 재밌니6 02.02 19:38 222 0
같은 코디인데도 스케줄마다 퀄차이가 심한거는2 02.02 19:38 133 0
오늘 데이식스 부산콘 클럽 개장함4 02.02 19:38 791 0
걍 슴여돌은 모르겠고 남차기에 이갈고 있는 건 맞는 거 같음 02.02 19:38 303 0
갑자기 무서운거 땡겨서 트맵 전율미궁 간거 02.02 19:38 11 0
아이브 도입에 쓴 멜로디 저거 머였지?4 02.02 19:38 106 0
역시 가수는 노래 잘해야된다 02.02 19:38 88 0
엄정화가 스키즈 필릭스 만나고 싶다고 ~7 02.02 19:37 362 0
OnAir 와 근데 일하고 먹어서 더 맛있겠다 02.02 19:37 30 0
마플 지금돌 탈덕하면 완전 탈케 가능할듯1 02.02 19:37 84 0
오늘도 콘서트 영상 못찍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2 19:37 84 0
OnAir 아 진짜 너무 웃어서 광대가 너무 아파 02.02 19:37 22 0
OnAir 아 지예은 어른들 따라온 아기거지 같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2 19:37 50 0
리스너인데도 데식콘 너무 재밌었다ㅠㅠㅠ나 마지막곡때 ㄹㅇ 행복했어3 02.02 19:37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