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8l
추영우도 따지면 닉상인데 상대적 주디됨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닉중닉
3개월 전
익인2
그냥 닉 원조 아님? ㅜ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ㄹㅇ 닉닉닉
3개월 전
익인5
ㅋㅋ상대적 주딬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그러고보니 주디랑 닉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5 05.04 12:0925797 8
드영배이민정은 왜 탑배우 같을까68 05.04 15:058643 0
드영배 장원영 오늘 공개된 인터뷰중 연기도전 언급56 05.04 19:008468 4
드영배 아이유 중국팬들이 백상 이벤트 준비했대42 05.04 13:574884 19
드영배/마플이도현팬들 신기한게 백상 수상소감에서 "지연아 고맙다” 부분은 다 짜르고 올리더라47 05.04 13:352390 0
 
마플 자 이제 이간질 시작되었다 다들 알지?1 04.26 16:35 44 0
그냥 여배 탑3만 그냥 리셋하고 매크로막고 재투표 하는게 제일64 04.26 16:35 1534 0
마플 백상 남자 인기상 100만표 축하합니다! 여자 인기상 1000만표 축하합니다!4 04.26 16:35 185 0
마플 근데 메크로 자체가 문제인거 아냐?1 04.26 16:32 58 0
최현욱 필모 중에 안수호 하이찬이 내 픽인데 ㅅㅍ1 04.26 16:31 134 0
마플 백상 올해 후보 선정부터 최악이더니15 04.26 16:30 321 0
이상이 이동욱 촌캉스 핑계고 찍나봐5 04.26 16:30 1201 1
마플 매크로 걸러도 1위가 1위일거 같아서2 04.26 16:29 184 0
항의 메일 보낼게 아니라 기자에 제보하는게 빠를듯 04.26 16:29 67 0
ENA 채널 드라마 선공개 토욜,월욜,화욜 오전 9시쯤 뜨더라 04.26 16:29 11 0
신병3 7화 선공개 뜸2 04.26 16:28 31 0
마플 백상예술대상 권위에 맞지않는 매크로 이런식으로 기사 나오면1 04.26 16:28 81 0
그냥 백상 100원씩 문자 유료 투표 받으면 안되나5 04.26 16:26 221 0
마플 와 진짜 여기 파국이네3 04.26 16:26 122 0
슬전의 4화 너무 슬..퍼.....1 04.26 16:25 48 0
마플 근데 저 매크로 증거 출처가 어디임 04.26 16:25 58 0
귀궁 웨이브 인별 귀궁즈1 04.26 16:23 60 4
정보/소식 23년 백상 인기상 수치37 04.26 16:23 4708 2
마플 보니까 백상은 혜리는 예상을 못한거 같고8 04.26 16:23 409 0
저 아방수 글에 주르륵 댓글 왜달고잇는거지4 04.26 16:23 15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