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50 04.17 23:25895 0
인피니트 휀걸들 함성소리가 뿌듯한 강아지 볼래?23 04.17 15:081114 3
인피니트 온콘보다 귀여운거 캡처했어 21 04.17 19:51378 0
인피니트8월 17일에 우리 생일파티하는거 어때?? 21 04.17 20:58383 0
인피니트애들 사복 스타일 어때??41 04.17 22:11410 0
 
막콘 유닛 무대 소개 토크만 20분이었음 8 04.15 11:00 237 0
무대에 렛서판다 세마리가 있어 3 04.15 10:58 162 1
무대 진짜 예쁘다... 4 04.15 10:45 151 0
여전히 아름다워 작사가님 인슾인거 몰랐었나봐... 6 04.15 10:45 445 0
비이성과 감정의 소용돌이 그 속에서 찾아냈던 데스티니 5 04.15 10:38 111 0
인스파 음향 괜찮았어?? 32 04.15 10:30 264 0
진짜 성규 꿈 꿨는데 14 04.15 10:29 155 0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질 수도 있는 거구나 1 04.15 10:16 74 0
챗지피티한테 최애 누구냐고 물어보면 생기는일... 9 04.15 09:30 260 0
뇌가 인피니트로 절여져있어 12 04.15 09:24 263 0
Find me 할때 배경화면 할 사진 있을까? 2 04.15 08:31 141 0
뚜기들아 인피니트 너무 보고싶어 3 04.15 08:26 70 0
앙콘 댄져러스 찐 우리들만의 축제 이런 느낌이어서 좋았어 4 04.15 08:16 183 0
아침부터 콘서트 직캠 보면서 출근함 5 04.15 07:52 88 0
장터 [앨범양도] 구성맞춤 20 04.15 07:38 240 0
명수 앵콜 개인무대들 전부 무대1열에서 다 봤더라 ㅋㅋ 04.15 07:26 95 0
괜찮아 하면 딩딩딩딩딩 나오는거 너무웃기넠ㅋㅋㅋㅋㄹ 2 04.15 07:01 176 0
엉특행 넝뭉 귀여웡ㅠ 2 04.15 06:43 166 0
첫막콘 댄저러스때 애들 너무 행복해보였음 1 04.15 04:54 86 0
내 버즈 너무 뀨여워서 미치겠성 4 04.15 03:50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