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15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다들 오늘 웃남 큐알 받았어?! 3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41 02.08 13:562540 0
엔시티/정보/소식 🎂HAPPY BIRTHDAY TO #JOHNNY WE💚YOU 15 0:00265 3
엔시티/장터웃남 막공 양도받아요🥹🥹 0:1787 0
엔시티웃남 자리 18 02.08 17:10239 0
엔시티심들아 예당 공연장 내부 추워?? 12 02.08 17:18290 0
 
지친하루에 사부작즈 버블 1 02.04 23:45 22 0
정우 버블 중간에 무슨 새우튀김 들고 있는 줄 1 02.04 23:44 17 0
쩡아지 오늘 사진만 21장 보냄 ㅋㅋㅋㅋ 1 02.04 23:39 18 0
웃남 자리 한번만 봐줘요~ 10 02.04 23:36 95 0
그래서 심들 진짜 훌최몇? 02.04 23:35 32 0
우리 시그 광야에서 파는자 안파는지는 모르징? 1 02.04 23:35 47 0
정우야 훌최몇 영어버전 음성으로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 1 02.04 23:35 7 0
아 정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4 23:31 19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수 번역해왔엌ㅋㅋㅋㅋ 1 02.04 23:30 25 0
이번엔 영어교실이다 정블리 1 02.04 23:30 9 0
핫팩정우가 좋다 2 02.04 23:29 8 0
시그 엠디 몇 시에 열려?? 5 02.04 23:29 73 0
정우 좋은 이유 1 02.04 23:28 26 0
와 정우 진짜 얼굴 무자비하다 1 02.04 23:26 11 0
트레카 이렇게 구매해도 확률 모르나 8 02.04 23:26 83 0
훌최몇ㅋㅋㅋㅋㅋㅋㅋ 아무거나 다 줄이지 말라고 김정우 바보얔ㅋㅋ 1 02.04 23:26 34 0
아니 정우 뭐야 2 02.04 23:25 17 0
정우 ㄹㅇ 효견임 1 02.04 23:24 11 0
정우 정말 효자야(?) 02.04 23:23 9 0
정블리 제가 이걸 진짜 공짜로 봐도 되나요? 02.04 23:22 6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해찬이 향수 중에 라임앤바질 8
2127 모멘텀 앙콘 3
3웃남 막공이니까 2
4장터 후쿠오카 표 두장 남는 심?
5세상 사람들 다 도윈플렌 봤으면 좋겠다 3
6막공 때 날씨
7세미막이랑 막공 중에 3
8웃남 취켓 전진을 영원히 못함... 5
9초록글웃남 막공표 생겼으면 가는게 맞겠지🥹.... 9
 
1 쇼트트랙 경기장 브금을 들은 곽윤기의 후기 2
2 장성규도 잘못했다생각해?? 30
3 정보/소식 '졸업' 조건은 성관계…'목사방' 열리더니 시작된 끔찍한 지시들 6
4 평창 알바 왜 지원안햇지 7
5 호시는 에그에 머때문에 계속 있는거야?? 9
6 정보/소식 2024년 한국가수가 미국에서 판 음반 판매량 순위 4
7 아이브 리즈 셀고 시절…ㅋㅋㅋ
8 오늘 김태성 선수 나오나?! 어제 너무 아쉬웠다ㅜㅠ 속상 6
9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108
10 극우톡방에 돌고있는 종북세력 명단이래 27
11 타팬인데 어제 라이즈 무슨 공연했엉??3
12 어제 앤톤이 보고 와서3
13 혹시 오프도 중독임???4
14 쥴리 교포야??1
15 서브웨이 샌드위치 냉장보관한거 어떻게 데워먹음?1
16 플리에 넣을 데이식스 노래추천좀 해쥬1
17 아 어제 은석 너무 잘생겼어;
18 오리 몬치치 살 사람......1
19 아...쇼타로 보고싶어.....
20 후 오늘도 제베원 라이즈 투바투 영상 5개씩 보고옴3
1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pdf로 줬는데 ... 8
2 소개팅 다음날 보통 연락 오나?? 13
3 난 내사람 아니다 싶으면 엄청 적대적임.. 24
4 논문좌 진짜 왜 저래 하루종일 도배하고 8
5 나 살 10kg 빼고 지금 bmi상 저체중 초입인데 진짜 너무좋음 2
6 요즘은 진짜 영화관 표검사 안하나? 5
7 다들 학창시절 일진애들 어때? 잘 살아? 20
8 부모님이 돈 진짜 없어도, 내 연봉이 작아도 내가 결혼할 수 있을까.. 5
9 나 졸업하니까 기가막히게 졸업요건 바뀌네 3
10 로또 5만원 첨되봄... 1
11 경제관념없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됨 2
12 너넨 술 주정 뭐있음? (우리누나 썰 푼다) 4
13 애슐리 혼밥 ㄱㅊ을까 3
14 20대가 인생 망했다고 하는 글 보면 솔직히 우스움 7
15 홍대 다녀왔는데 연령대가 꽤 높아졌떠라
16 남사친 관련 궁금한거 있어 나랑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4
17 지금 봤는데 중국 경기 진짜 댜럽게하네 2
18 적금을 월급 전에 만들어 월급 후에 만들어??😢😢😢 4
19 원영이 시원하다 1
20 임용고시보려면 교육대학원 무조건 나와야해? 2
1 나영석 사단이 CJ E&M에서 받은 연봉
2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10
3 충치 예방법, 입냄새 제거 방법(+ 제품 추천) 1
4 강아지는 왜 똥을 싸기 전에 빙글빙글 돌까? 5
5 연예인 유료소통인지 오타쿠 주접 트윗인지 구분이 안됨.....Jpg 2
6 권상우가 간이랑 천엽을 절대 안먹는이유
7 이번 독감에 직빵이라는 수액
8 옛날 조상님들 이름 진짜 본새 난다고 생각하는 달글 7
9 호스트바는 진짜 사회의 악인듯 4
10 유퀴즈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와 어머니(feat. 일기장) 5
11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신상공개33살 김녹완 3
12 애들아 카이스트에 새끼거위가태어났다는 소식이다 3
13 20대 후반 ~30대 초반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되는지 적어보는 달글 7
14 티맵만 쓰시는분들은 통행료 확인 해보세요 1
15 나 사는곳 마스코트 존못인데 대결할사람
16 로또2등 4400만원 당첨판매점
17 🚨국민의힘 '오요안나법' 추진..."직장 내 괴롭힘 단 한 번이어도 처벌"
18 무슨일이 있었는지 바로 알수있는 사진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