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2l
작년에는 많이 없었던거같은데


 
익인1
작년에 입은 사람들이 이번에 또 입은거란다 안가져온것일뿐
3개월 전
익인2
22
3개월 전
익인4
33
3개월 전
익인5
44
3개월 전
익인3
근데 내본진은 작년엔 안올리고 올해는 올림 재작년엔 올림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252 05.05 22:2318538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79 0:5417258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256 05.05 23:1521482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9 05.05 22:013114
플레이브/정보/소식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72 14:011279
 
제발 드림 하늘을 나는 꿈 좀 들어줘1 04.26 22:38 40 0
아 라이즈 오늘 뭐 뜬다하니까 속 울렁거림3 04.26 22:38 64 0
마플 대중성 없다고 프레임 씌워져있는 그룹들이 좀 있는듯1 04.26 22:38 59 0
장하오 귀엽다ㅓ... 선공개 보고 있는데 '내가 못참아써'6 04.26 22:38 158 1
마플 근데 엔시티 대중성 없다고 내려쳐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음4 04.26 22:38 138 0
인피니트 콘서트 떼창 들어볼 사람!!??12 04.26 22:38 229 6
안아주는 🫂 127 동생라인1 04.26 22:38 169 1
매직카펫라이드가 진심 찐인데;;; 이거 들으면 자스민이 되 04.26 22:38 22 0
놀토 보면 김동현한테 매주 감탄함3 04.26 22:38 53 0
전공의들마 고윤정은 무슨 빚이있는거야??2 04.26 22:37 83 0
라이즈삐삐!!!!@!@ 성찬이가 오늘 늦게 자래4 04.26 22:37 111 0
정성찬 알았어 자기야6 04.26 22:37 155 0
흠 엔나나나 들어야겠당 2 04.26 22:37 23 0
나 방탄 진 전역했을때 되게 화제였어서10 04.26 22:37 568 9
일단 성찬이 스포면3 04.26 22:37 153 0
난 그룹 확신의 메보 누군지 궁금할 때 킬링보이스 댓글을 봄11 04.26 22:37 477 0
다들 잘 자!!! 04.26 22:37 35 0
마플 와 지금 ㅇㅅㅌ 정병 부들부들 떨겠다...3 04.26 22:36 224 0
브리즈 성찬이 칭찬해줘11 04.26 22:36 215 4
2026년에 엔시티 유하면 내 최애 있었음 좋겠다1 04.26 22:3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