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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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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9 02.02 18:58 145 0
점프 닉 바꿀 수 있었을 때 1 02.02 18:58 100 0
안녕 난 난몌준이야~ 2 02.02 18:57 104 0
오늘은 꼭 1 02.02 18:57 38 0
잠깐 기다리면 돌아왔지 점프 😭👍 02.02 18:55 30 0
24시간뒤에는 새리스트로 스밍하고있겠네 3 02.02 18:54 29 0
전에 잠기돌존 생각나지ㅋㅋㅋㅋ 4 02.02 18:54 83 0
저번 점프 개웃겼던 거 23 02.02 18:53 413 0
마플 . 36 02.02 18:53 871 0
게임기 위에 못 올라가서 그 아래서 박수치는중 2 02.02 18:53 38 0
낼 컴백라방 푸드 골랐어? 1 02.02 18:52 16 0
게임기 위에서 02.02 18:52 13 0
아 아홉시 땡하면 시작이 아니라 지금부터도 할 수 있는거구나?! 14 02.02 18:51 150 0
플둥이들아 브금을 켜는 버튼?이 있어?? 4 02.02 18:51 51 0
이거 혹시 닉네임 끌 수 있나? 3 02.02 18:51 53 0
뭐야 노트북 cpu 왜 딸려 2 02.02 18:51 31 0
와 어른패드 아무리 해도 브금 소리 안 나길래 02.02 18:50 26 0
게임 들어갓더니 컴 쿨러 미친듯이 돌아간다 1 02.02 18:50 26 0
아 소리가 나는구나..? 4 02.02 18:49 55 0
마플 화력체크나 많이하자 02.02 18:49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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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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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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