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네꺼라고 우긴다


 
익인1
중국인들 사상 진짜 이상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7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48 01.31 21:476084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5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173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3 6
 
엑스원 형라 셋 다 군악대간거 진짜 신기하네1 01.28 13:14 125 1
아이브 본 앨범 나오는거 활동해??3 01.28 13:14 110 0
백현 실물 이 사진으로 설명 끝10 01.28 13:14 919 11
기상캐스터사건 그냥 넘어가는거야? 01.28 13:13 252 0
정보/소식 故오요안나 지인들 "널리 알려 달라"·"가해자 처벌 받아야" 움직임 확산 [엑's 이슈].. 01.28 13:13 779 1
이 사진 료 맞지?2 01.28 13:12 222 1
오늘 mbc 연예대상 축하공연 누군지 나왔어??? 01.28 13:12 224 0
땡큐 타일랜드의 협업 계속되길1 01.28 13:12 61 0
OnAir 떤더 보이들 라이브한다아!!!! 01.28 13:11 28 0
해외팬들은 왜케 포카를 우체국껄로만 받을라하지 14 01.28 13:11 265 0
외국인한테 굿즈 팔아본 익 있어?2 01.28 13:11 29 0
마플 투바투는 소통이나 잘 오셈19 01.28 13:11 704 0
동물도 동성애가 있나?29 01.28 13:11 1163 0
이준석 넘 별로다1 01.28 13:11 56 0
마플 배달의민족 일하는애가 사내 분위기 안좋다던데21 01.28 13:10 568 0
이건 완덕일까?!2 01.28 13:10 88 0
마플 어느돌이던 성향은 인정해야 덕질이 편함7 01.28 13:08 242 1
스터디그룹 웹툰 보는 사람? 이거 너무 재밌다4 01.28 13:08 147 0
유타 정우 그래서 지금 운동 갔을까?5 01.28 13:07 246 0
요즘 슬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 한 번은 하는 추세인가 20 01.28 13:06 7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