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 홍보할 때 판타지로 박아둔거 잘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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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으레 하는 의학 드라마 혹은 메디컬 드라마 이런 워딩한면서 홍보했다면 과하다고 욕먹었을 수도 있는데 판타지 박아놓고 홍보하니까 과한 부분도 아 하면서 재미있게 넘어갈 수 있고 보는 마음 가짐도 가볍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음 그 와중에 진지한 씬 몇 개가 들어가니 감동도 잡고 요근래에 본 드라마 중에 제일 잘 보고 재미있게 본 듯

[익인1]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