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23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25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인스타 32 02.05 21:34366 20
제로베이스원(8)/장터쇼케 응모한 콕들 중에 컷 공유할 콕 ㅜㅜ 37 02.05 23:49665 0
제로베이스원(8)쇼케 응모한 콕들 어디서 했어? 17 02.05 15:0341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16 02.05 15:39204 2
 
일요일에 가게들이 놀아서 매튜가 쇼핑을 못했단 말인가?ㅋㅋㅋㅋ 2 04.22 23:10 170 0
다들 태건브이 셀카를 얼마나 기다렷으면 8 04.22 23:08 213 0
관광조아 강아띠 1 04.22 23:08 107 0
세상에 탤콩알이 입국플뷰 너무 귀여움 6 04.22 23:08 136 0
작꿍즈야 보고싶었어ㅜㅜ 5 04.22 23:08 173 0
유디니 출발할때랑 목걸이 다르네 1 04.22 23:06 159 0
빵이즈 진짜 영원히 뽀뽀를 함 10 04.22 23:06 234 0
태니니 더 킹받을까 김태래 더 킹받을까 6 04.22 23:05 167 0
아 사진 강의자료로 써도 되겠댘ㅋㅋㅋㅋㅋ 7 04.22 23:05 200 0
매추리알장조림이랑 콩자반이자나! 7 04.22 23:03 153 0
건탤 둘이 꼬옥 붙어앉아서 와플 머것나보네 3 04.22 23:03 155 0
건탤 같은 장소에서 서로 찍어준게 너무 좋아 3 04.22 23:03 165 0
으아아아 얼마만의 셀카야 ㅈㅇ 건탤 1 04.22 23:03 71 0
저거 거뉴기가 찍은 거겠지🥰 ㅈㅇ 건탤 2 04.22 23:02 101 0
건탤러들아 🥹🥹🥹🥹 4 04.22 23:02 104 0
리키 헬스장 영상 떴다! 7 04.22 23:02 243 0
김태래 ㄹㅇ 관광객무드 제대로넼ㅋㅋㅋㅋㅋ 3 04.22 23:02 146 0
진짜 정권찌르기 보나봐 ㅈㅇ 건탤 2 04.22 22:59 137 0
빵이즈가 아니라 밤이즈가 마따 10 04.22 22:58 191 0
정보/소식 태래 플챗 포스트 10 04.22 22:58 26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