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한국인과 다르게 외국인은 배송 이런 거 재촉 안 하는 거 같애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익인1
한번에 배대지에 받아서
14일 전
글쓴이
그런가? 답도 잘 안 함 ㄷㄷ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26 02.10 21:3717218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84 10:158373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0 10:153375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2 0:132487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7 02.10 23:59887 12
 
생각해봣는데 유명연예인이랑 사귀면 길거리데이트 잘 못하겟네3 02.02 21:07 63 0
라이즈 이번에 앨범 나오고 콘서트각이지?5 02.02 21:07 344 0
도영이 선물받은 컵말이야2 02.02 21:06 223 0
덥현재 E였어?5 02.02 21:06 67 0
마플 비공이 찐이라는건 누굴 보고 나온 말임?15 02.02 21:06 306 0
냉장고를 부탁해 자주 보는 사람 있어?1 02.02 21:06 43 0
데이식스 콘서트 관전포인트 중 하나 인형꾸미기1 02.02 21:06 308 0
제노 ㄹㅇ 귀엽게 생긴거 같음...4 02.02 21:05 100 0
보넥도 지금 일콘 투어하면서 태산이 일본대사 말아주는데3 02.02 21:05 360 7
마플 아니 뭐 중국이 돈 되고 이런 거 알아 내 본도 콘서트에 중국인 개많음3 02.02 21:05 78 0
나 콘서트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팁좀 줘ㅠㅠㅠㅠ7 02.02 21:05 87 0
생축노래 이렇게 부르는 애들 첨본다 02.02 21:04 56 1
난 스엠 노래가 케이팝중 젤 해외깔(?) 이던데4 02.02 21:04 162 0
원빈이 손달손줌5 02.02 21:04 246 5
앤톤 유우시 발박수(?) 가끔 생각나서 찾아봄6 02.02 21:04 677 11
20대 후반 이상 다들 아직도 덕질하니256 02.02 21:03 5712 2
요즘 은석이가 귀여워보여9 02.02 21:03 259 0
라이즈들중에 5월 서울 팬콘 갓다온 익?12 02.02 21:03 278 0
마플 에셈 마플 다른건 모르겠고... 내 본이 지금 센터 탈출10 02.02 21:03 212 0
OnAir 냉부시작 02.02 21: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