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25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6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6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5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127 이번엔 투어가면 꼭 브루클린 같은거 말아오길 01.28 15:05 104 0
마플 @ 주르륵 지금 입니다1 01.28 15:05 81 0
넥스지 설 컨텐츠 커염져ㅠ1 01.28 15:05 32 0
연밤 그림체 진짜 웹툰에서 튀어나온거같다… 4 01.28 15:05 161 0
마플 ㅈㅈ하게 2찍이랑 행동특성 똑같으신데3 01.28 15:05 125 0
미친 본가 와서 유물 계속 발견 중18 01.28 15:05 1102 0
정국 솔로 ㄹㅇ 감다살 그자체..8 01.28 15:04 383 2
큰방서 라이즈 팬한테 젤리 샀는데 선물도받음 기분좋아2 01.28 15:04 464 5
유타랑 정우 운동 못갓대?6 01.28 15:04 283 0
원빈이랑 산책 다녀 오께11 01.28 15:04 319 12
가아끔 범규보고 호랑이라 하는 애들 있어서 왜지 했는데1 01.28 15:03 114 1
07 아기들2 01.28 15:03 55 0
난 주지훈이 나이들고 연기하는데 01.28 15:03 125 0
윈터 첫사랑니 직캠보는데 ㄹㅇㄹㅇ 말랐다 01.28 15:02 66 0
마플 @주르륵2 01.28 15:02 73 0
짤 계속 찾고있는데 진짜 죽어도 안나옴........ 01.28 15:02 73 0
분명 이번엔 구독계를 벗어나 트친이랑 떠들고싶었는데 어느순간 또 구독계가 되어버림2 01.28 15:02 104 0
이강인 ㄱㅇㅇ1 01.28 15:02 64 0
마플 머리채를 오지게 잡네...2 01.28 15:01 152 0
마플 그룹분위기 좋으니까 단체로 몰려오는구나1 01.28 15:0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