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본인표출 나 한장의 기적 몬드 기 나눠줄게 🥰 39 05.11 19:151832 9
라이즈 앤톤 수영장 포카 뭐야...? 29 0:04645 14
라이즈번지점프 잘뛸거같은 멤 있음? 21 05.11 22:49605 0
라이즈 목걸이 드볼할거 아니면 해 사는게 제일 나으려나 17 05.11 20:27937 0
라이즈 목걸이 머 살 거야??? 18 05.11 12:021164 1
 
마플 저런거는 광야도 광야지만 5 05.03 23:50 311 0
마플 12시 30분에 정식 성명문 형식으로 글 새로 써서 또 올릴게! 9 05.03 23:38 261 4
몬드들아 위버스에 앨범 질문한 브리즈 좀 도와주라 2 05.03 23:33 138 0
광야ㅑㄱ신고한몬두들아 6 05.03 23:30 182 0
이 타이밍에 미안한데 미공포 골라주라🥺 14 05.03 23:24 292 0
현재 유출 건에 대한 인스티즈 독방 브리즈 입장입니다 42 05.03 23:20 755 48
글올라옴 42 05.03 23:20 816 0
우리 엠카 투표연합 있나봐 알고 있었어?? 7 05.03 23:11 122 1
마플 . 20 05.03 23:03 799 0
마플 본인표출몬드들아 내용 대충 정리했는데 이거 이제 타싸에 옮겨줄 수 있는 몬드있니 나 타.. 77 05.03 22:33 1014 2
분철 언제 많이 나오려나 12 05.03 22:17 243 0
🧩 05.03 22:11 184 0
스밍헬퍼 지원해볼까 하는데 인증할때 어떻게 했어? 8 05.03 21:37 189 0
마플 . 19 05.03 21:34 626 0
마플 플늘려서 미안한데 글 파서 내 입장 말하고 싶어 129 05.03 21:20 1851 0
마플 . 22 05.03 21:17 498 0
마플 . 23 05.03 21:14 538 0
컴백앞두고 라브뜨 추팔중인데 기억이 다 사라져버림 5 05.03 21:08 200 0
인급동1위 인급음 1위 유지하자 6 05.03 21:01 140 0
마플 이거 가져와도 되는지 모르갰는데 74 05.03 20:54 1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