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수라가 물어보니까 여자인거 제일 먼저 얘기한 것처럼
반대로 덕수가 물어봐서 수라가 천방주한테 제안 받은거 얘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익인1
덕수하고는 얘기했으면 좋겠다 덕수가 그걸 이용해서 역으로 천방주 통수 치면 좋겠거든
3개월 전
익인2
오오 괜찮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은 만약 사망한 필모 한명만 살릴 수 있다면228 05.06 21:199312 0
드영배 김혜윤 보고 김혜윤이 예뻐?라고 한 사람 누구야145 05.06 23:0929445 19
드영배 아이유 변우석 손잡는 짤 제대로나옴129 05.06 20:1931871 47
드영배 변우석 김혜윤 돈룩업까지 뜰줄몰랐네 감다살;;107 05.06 17:2822459 35
드영배 아이유 인별83 12:208467 37
 
임지연은 화려한 색 찰떡으로 붙어서 시상식때 ㄹㅇ 이쁜거 같음3 05.05 19:42 38 0
오늘 중증 수상하고1 05.05 19:42 39 0
김태리 가슴부분이랑 배랑 분리된 드레스 세번 보는것 같은데2 05.05 19:42 498 0
솔직히 태리야키 빼고 다 무난하게 ㄱㅊ했어...1 05.05 19:42 90 0
마플 아이유 오늘 노숙해보인다5 05.05 19:42 375 0
백상 아이유 기사사진7 05.05 19:42 345 0
이번엔 드레스 수트 다 비슷해서 좀 다른게 입은 사람이 기억에 딱 남네1 05.05 19:41 50 0
대군부인…이거 되겠다…오늘 진짜 굳2 05.05 19:41 91 0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어뜩해22 05.05 19:41 1386 4
티빙 천재들 있나? 05.05 19:41 31 0
마플 노윤서도 아쉽당.. 05.05 19:41 67 0
와 아이유 오늘 걍 퀸이다2 05.05 19:40 45 0
백상 오늘 다 이쁘고 잘생김 오늘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05 19:40 43 0
마플 수지 드레스는 저게 최선임?4 05.05 19:40 90 0
걍 대군부인 성희주잖아8 05.05 19:40 383 2
아 추영우 주지훈4 05.05 19:40 256 1
임지연 그 기사사진 뒤에 판? 이 ㄹㅇ 퍼컬처럼 잘 붙음... 05.05 19:40 27 0
아이유 오늘 너무 단아함 05.05 19:40 20 0
와 나 박보검 아이유 투샷 벌써 기대됨..5 05.05 19:40 70 0
마플 아이유 팔레트자컨 헤메랑 뭐가다른건지 모르겠음..13 05.05 19:40 297 1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