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배는 표정궁예로 까고, 박수친걸로 까고 깔게 없으면 연기에 루머까지 만들어다가 조롱하더만 남배는 깜빵 살고 온 범죄자가 주연을 턱턱 맡아도 실드에 영업글만 보이네 인티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ㅎㅎ 남자배우로 사는게 제일 꿀빠는 삶인듯ㅎ


 
익인1
여자의 적은 여자 ㅋㅋ
3개월 전
익인2
남배도 똑같던데 큰 병크 없어도 루머만들고 조롱하는건 ㅋㅋㅋ 난 여배남배 차이가 아니라 그냥 배바배라고 생각함
3개월 전
익인3
22 걍 팬있고없고차이..
3개월 전
익인4
원래 그렇더라
3개월 전
익인5
진짜 범죄저질러도 박수쳐주는 게 말이 안됨ㅋㅋ
3개월 전
익인6
난 이런글보면 어이없는게 걔네들도 욕먹을땐 먹음
3개월 전
익인7
걍 팬 있고없고 차이같은데
3개월 전
익인8
남배들도 똑같아…..
3개월 전
익인9
하 내말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16 05.23 10:3924935 0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82 05.23 11:3410723 2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50 05.23 12:108560 1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56 05.23 18:323270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52 05.23 11:223324 0
 
그나저나 고래별은 왜 소식이 없어4 05.12 12:05 185 0
하렘의 남자들 제목 그대로 가려나?.?1 05.12 12:04 54 0
이도현 곧 제대한다1 05.12 12:04 23 0
차은우 군대징집 안됐으면 뭐라도 하고갔을텐데12 05.12 12:03 246 0
마플 수지팬뭐냐 머리푸나봐 피토하네 갑자기9 05.12 12:03 342 0
바니드라마 냄새가 난다.. 05.12 12:03 102 0
나 점점 짧게 나오는 부작 중독같음(12부작같은) 05.12 12:02 25 0
수지팬 개많다 05.12 12:02 118 0
마플 왜 이간질을 한쪽에서만 계속 까플 열고 당해줘야함? 05.12 12:02 54 0
마플 수지가 뭔 대본1순위야9 05.12 12:01 567 0
요즘 드라마는 6개월이면 다 촬영 가능하지?3 05.12 12:01 84 0
하렘 사극으로 각색하려나? 05.12 12:00 27 0
마플 이간질에 넘어가는 척 하는건지1 05.12 12:00 43 0
전독시 원동연 pd.. 드림 이병헌처럼 엄복동짓하는거 그만했으면 좋겟음 05.12 12:00 55 0
마플 탑작이라고 자랑할만한거 다지니말고 없어보이는데 대놓고 저러는거 신기하긴 해6 05.12 11:59 161 0
마플 전독시 근데 오히려1 05.12 11:59 96 0
박지후 이사진 되게 사슴상 같이 나옴 05.12 11:58 46 0
와 33살이 6개월 후에 곧 34살이라니3 05.12 11:58 68 0
전독시 보고왔는데 05.12 11:58 51 0
마플 수지 차은우 수지 변우석 ㅅㅊ ㅠㅠ13 05.12 11:58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