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근데 2차 연성해주시는 분들도 의지가 좀 없겠다 싶은게 보고싶은 모습을 자꾸 1차에서 다 충족시켜줘서 그거 앓는다고 너무 행복함 




 
익인1
우리도 2차가 1차를 못따라가는것같음ㅋㅋㅋㅜㅜ좀 아쉽긴함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89 05.24 11:297387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59 05.24 23:091621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992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4 05.24 16:473848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1 29
 
팬싸 가고싶어서 팬싸컷 첨 사봤는데59 05.18 19:51 1105 0
슴은 정규같이 힘주는 경우엔 타센터 인력 많이붙나..??26 05.18 19:50 1020 0
샤이니 새로뜬 사진 너무 좋다ㅠㅠㅠ4 05.18 19:50 399 0
아 천러 복근 앞치마 한 거 개웃기네 05.18 19:50 106 1
마플 헤어지자는 남친한테 (평생 니 하녀로 살게 나 버리지마) 이렇게 말하면 구차해 보여?10 05.18 19:50 86 0
전정국아 친구니까 말 놓을게 너무 고마워17 05.18 19:50 686 4
다음주 1박2일에 박보검 나오네5 05.18 19:50 168 0
마플 엑소는 이제 멤들 사이도 완전 빠갈라진건가?1 05.18 19:50 455 0
얘들아 이 트위터 용어 뭐라고 하더라? 2 05.18 19:50 32 0
진 두곡 부를 때2 05.18 19:49 99 0
무대가퍼컬인아이2 05.18 19:49 85 0
오 해찬바에서 서울 지하철역에 해찬이 광고 거나봐7 05.18 19:49 155 14
홀린듯 저장한 여돌사진들4 05.18 19:49 388 1
OnAir 와담주 일빅이일 박보검 이상이8 05.18 19:49 97 0
트위터 정지먹는거 따로 기준이 있어?29 05.18 19:48 43 0
아 투어스 영재 가방에 꿀1kg 들고다니는거 개웃김3 05.18 19:48 180 0
최애 연기할때 괜찮vs안괜찮 골라줘봐8 05.18 19:48 71 0
반택으로 받을거면 집주소 말고 편의점 알려주면 되지?2 05.18 19:47 34 0
마플 팬들중에 나만 못즐기는거같다6 05.18 19:47 207 0
방탄 진 솔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13 05.18 19:47 47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