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입덕일이 언제야??? 26 05.02 16:10320 0
보이넥스트도어 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혹시 취향조사 해봐도 돼..? 20 05.02 18:52423 0
보이넥스트도어 아니 친구랑 주스 하나에 빨대 두개꽂아서 먹기 가능? 18 05.02 12:40838 0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앨범 샀어? 12 05.02 13:38303 0
보이넥스트도어쁘넥도 다시 풀릴 확률 몇이야? 25 05.02 15:49460 0
 
너 무 기 대 된 다 ! ! 04.21 22:56 20 2
근데 진짜로 이번 타이틀 진짜 센 컨셉이었으면... 7 04.21 22:54 125 0
타이틀 라인업이 진짜 ㅋㅋㅋㅋ 1 04.21 22:54 74 0
넥스트 미스테이크 좀 궁금해 6 04.21 22:54 98 0
아 근데 트랙리스트 지금 뜬 거 6 04.21 22:52 158 0
이번에 진짜 노래 좋았으면 좋겠다.... 3 04.21 22:50 79 10
늦덕이라 잘모루는데 피디님 오랜만에 작곡 참여하신거양?? 11 04.21 22:45 206 0
이번에 지아코 타이틀 참여 오랜만인가?? 4 04.21 22:45 132 0
타이틀 작곡진 찾아보고 있는데 몬가몬가 락 맞을것 같다 1 04.21 22:44 59 0
12378이 시작과 끝이라는 의미도 있대 6 04.21 22:41 132 1
아필굿 프로듀서 라인업 진짜 기대된다 5 04.21 22:38 98 0
냥멍곰 참여 곡들 넘 기대돼요 04.21 22:36 33 0
아필굿이 락밴드일 확률 4 04.21 22:35 106 0
느좋느좋 하더니 아 필 굿이네ㅋㅋㅋㅋㅋ 04.21 22:34 19 0
12378이 중국에서 평생 사랑하자는 뜻이래 11 04.21 22:34 243 0
우리 운학이 자작곡 얼마나 좋을까 2 04.21 22:33 75 0
제목만 떠도 이렇게 좋다니 04.21 22:30 15 0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4 04.21 22:30 77 0
이렇게 된 거 쇼케를 가야만 해 4 04.21 22:29 64 0
이웃들 개투명함 2 04.21 22:2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