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겨쿨이려나


 
익인1
여쿨 같던뎅
3개월 전
익인2
일단 쿨이야
3개월 전
익인2
쿠리
3개월 전
익인3
하늘색 잘받던데 하늘같은 하늘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트에 신곡 중에 이게 제일기대됨진심 05.03 03:16 106 0
스탠딩화 12cm 고려중인데… 많이 힘드니…?25 05.03 03:16 392 0
마플 난 팬덤은 싫어도 돌을 싫어해본적은 없음5 05.03 03:16 50 0
마플 사람들이 걍 가창력을 필요로하는 새로운 아이돌 음악을 잘안들음6 05.03 03:15 69 0
메보 애들은 걍 재능의 영역이라 노력까지 하면 못 따라잡아 05.03 03:15 105 0
마플 다들 커뮤하면서 ㄹㅇ 빡치고 화나고 그래...?11 05.03 03:15 92 0
마플 팬들 때문에 싫은 감정 있음5 05.03 03:14 75 0
마플 열정은 넘치는데 실력이 안따라주는 케이스는 안타깝더라4 05.03 03:14 79 0
마플 와 나 큰방 정병한테 너무 씨게 데였나 05.03 03:14 49 0
마플 ㅅㅈㅎ 내본 메보들 아파서 무대못서면 대신불러줄 멤버 없음...2 05.03 03:14 131 0
마플 최애 실력 늘어서 오면 좋긴 좋더라 05.03 03:14 40 0
마플 궁금한게 연생 장기간했는데 노래 춤 못하는돌들은 13 05.03 03:13 149 0
마플 근데 ㅌㅇㅌ 욕하는거 좀 심하긴해3 05.03 03:13 86 0
난 무조건 재능충만 좋아함8 05.03 03:13 139 0
마플 정병들 당당한게 제일 븅..같은게1 05.03 03:13 46 0
옛날에 다인원일때는 05.03 03:13 38 0
새벽이라 말함 05.03 03:13 141 0
마플 걍 정병들 고소를 잘하면 될 일이다~ 05.03 03:12 30 0
마플 요즘 억까의 시대지만 실력으로 말 나오는 영상들 보면 대부분 그럴만 하다고 느꼇음2 05.03 03:12 75 0
꿈돌이 진짜 레전드 캐릭터같음 05.03 03:1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