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자기한테 도움 될만한 친구만 곁에 두고 나머지는 조용히 멀어짐… 


 
익인1
ㅇㅇ 아무래도
어제
익인2
대학교때도 그럴 이유가 잇나..? ... 난 그냥 휴학해서 못만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멀어지던데
어제
글쓴이
아무래도 졸업하고 바로 사회로 나가니까 요즘 취업이 힘들기도 하고
어제
익인2
아.. 그치.. 근데 또 대학친구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친구들도 그러는것같긴해...
어제
익인3
근데 난 대학교 가서 거르고 걸러서 찐친 만들음....
어제
익인4
난 잘 몰겟음 대학교에서도 찐친만나서
어제
익인5
어느 정도는 맞는데 그런데 또 내 인생 찐친들은 대학에서 만났음
어제
익인6
나도그럼..
어제
익인7
대학 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사바사 같음.. 어떤 친구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최애가 젊은나이에 불의의사고로 사망하고난후에317 01.29 19:1120229 0
엔시티심들은 엔시티에서 누구랑 동갑이야❔ 217 01.29 19:133995 0
드영배선업튀처럼 남주가 온리 여주만 좋아하는94 01.29 13:367747 0
플레이브 플둥이들 직캠 한바퀴씩 다 돌았네ㅋㅋㅋ 54 01.29 21:3231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r Mr 인스타 35 01.29 21:311689 28
 
용곤이 댓삭도 하네9 3:19 154 0
고흐 전시 보는데 얼마정도 걸리는지 아는 사람3 3:18 80 0
노래좀 찾아줘❗️‼️5 3:18 238 0
마플 민규 제니 인스타 좋아요 실수16 3:18 573 1
오늘 로또 사는 날4 3:17 369 0
아싸 플레이브 제베원 라이즈9 3:17 802 0
사주 보는 자컨 알려줘ㅓ11 3:17 223 0
이런거면 팬싸 말고 다른 경로로 싸인 받은걸까? 3:17 161 0
최애 스스로한테 채찍질 제일 심해서3 3:15 171 0
오 지금 제라플 셋다 사람에 붙어있어1 3:14 117 0
본진멤이 타돌멤이랑 콜라보 한다면 어때15 3:14 305 0
미쳤나 나솔 정주행하는데 세시 넘었네 3:11 21 0
마플 근데 유료소통은 언젠가 사라졌으면 좋겠다ㅋㅋㅋㅋ3 3:10 127 0
요즘 꽂힌 가사있어?9 3:10 143 0
도재정 인간극장은 정말 완벽한 영상인거가틈 3:08 75 0
오시온 빠돌이 그룹...엔위시5 3:07 499 0
건욱이 왤케 잘생겻어3 3:07 49 0
마플 정해진 날마다 오는 소통도 의무적인 소통인가?11 3:06 140 0
마플 난 근데 연예인들 병크 터져도 친분 유지하거나 새로 쌓는게 신기함9 3:06 122 0
프듀2 당시 고등학생 때 였는데 그때는 왜 관심없었을까...9 3:05 6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