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내려가는건 몰라도 건너는건 나도 쫄렸음 ㅠㅋㅋㅋㅋ


 
익인1
보통의 인간이라면 다 그럴 듯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 나 그 장면 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양재원 눈 감고 신음할 때 미안한데 너무 웃겨 안쓰럽고ㅠㅠㅋㅋㅋㅋㅋ귀여워
2개월 전
익인4
양재원 건넌게 용함 진짜
2개월 전
익인5
양재원 어케했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0339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4 04.26 15:2611370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3 04.26 17:384050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5982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5994 0
 
봄이니까 그녀의 사생활 봐주라1 04.21 01:42 130 0
아 서정민이 구도원 엄마랰ㅋㅋㅋㅋㅋㅋ(아님) 04.21 01:41 236 0
마플 근데 진심 더치페이스 됐으면 하는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12 04.21 01:40 324 1
슬전 재일이 진짜 클리셰 그 자체의 대형견성격이네ㅋㅋㅋㅋㅋ1 04.21 01:39 164 0
슬전생 마지막 장면 간호사4 04.21 01:38 3353 0
구도원 정신력 뭐냐5 04.21 01:34 2095 0
마플 근데 서정민 교수는 딱 봐도 오이영을 좋게 본 것 같은데... 5 04.21 01:30 393 0
귀염미인 성숙미인 생각나는 여배우 각각 말해줘7 04.21 01:30 142 0
마플 내가 신고한 댓글이 바로 삭제됐는데2 04.21 01:29 71 0
슬전생 4회 지금 보고 있는데... 남경이 설마 4 04.21 01:26 2615 0
마플 슬전의 오늘 회차 뭐야..1 04.21 01:26 303 0
구도원이랑 오이영 형부 친형제 아닐거가틈 26 04.21 01:22 8323 0
다들 인생섭남 누구야?50 04.21 01:19 1364 0
마플 박정민 오늘 여캠 스트리머랑 야구보러왔네27 04.21 01:18 3108 0
천국 드라마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하는즁 04.21 01:16 31 0
김준완 캐릭터 정말 확실한게 특출에서도 잘보임ㅋㅋㅋ 04.21 01:14 233 0
마플 아 슬전의 인물들 말이 안되는데……2 04.21 01:11 363 0
마플 요즘 볼 드라마 없어서 뎡배방은 약영2 할때까지 좀만 쉬어야겠어 ㅜ 04.21 01:10 38 0
이영이도 사비가 자료 지운거 아는건가..?3 04.21 01:06 1395 0
도원 이영 크록스 왜 보여줬을까3 04.21 01:04 126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