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최애 버블 며칠째야? 43 0:58622 0
엔시티혹시 도영이 웃남 본 심 어떤 넘버 최앤지 물어봐도 될까!! 19 02.01 15:19261 0
엔시티 [존] 와 잭팟터졌다 12 02.01 13:57252 0
엔시티웃남 2회 이상 본 심 있을까? 10 02.01 11:30171 0
엔시티/정보/소식 127 2024 연말무대 비하인드 9 02.01 20:02137 2
 
마플 근데 4 01.28 18:29 263 0
마플 신고할꺼 01.28 18:24 179 0
정보/소식 슈가링캔디 인스스 10 01.28 18:20 175 0
진짜 우리 아기 도윈플렌 너무 사랑둥이라고.. 3 01.28 18:10 107 1
도영이 커튼콜영상 뜬다 6 01.28 18:05 178 1
웃남 트위터에서 양도 받고 싶은데 사기 많겠지? 7 01.28 18:02 127 0
난 이런게 왤케 웃기지 1 01.28 18:00 77 0
웃남 볼때 나시카 가져가두돼..? 6 01.28 17:46 136 0
[존] 대학생 재현 vs 워크 재현 5 01.28 17:28 89 0
마플 . 9 01.28 17:10 716 0
글좀 찾아주라 16 01.28 17:09 227 0
[존] (방어)기장vs(방어)화이트요원vs(공격)야구선수 9 01.28 16:53 75 0
[존] 드디어 100판 깸 8 01.28 16:31 88 0
유타가 영원히 정우를 김축구로 부름 2 01.28 16:11 113 0
마플 엔시티 127 해시총공(트럭총공) 총대입니다 13 01.28 16:05 261 15
쟈니 생파 끝나고 10시 반 서울역 가능할까 ㅜㅜ 6 01.28 15:50 124 0
장터 위시 미개봉 앨범 양도 23 01.28 15:33 187 0
지방심들 예당 어떻게갔어? 14 01.28 15:25 181 0
쩡우 진짜 오늘 보러갔구나ㅋㅋㅋㅋ 4 01.28 15:22 246 0
아 요즘에 엔시티 사랑 맥스야 2 01.28 15:1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