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내가 그냥 느끼는 거지만 뭘 해도 잘할 것 같은 분위기가 있음
처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
알고보니 얼렁뚱땅 히히캣이셨지만


 
익인1
걍 얼굴부터가 신뢰감있음 그리고 뭐든 잘하는 편이기도 하고
3개월 전
익인2
헐 이거 ㄹㅇ 진심 느좋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근데 주우재 ㄹㅇ 카제하야 좀 닮지않음?5 05.02 23:39 153 0
제노는 진짜 유명한 므엉이임1 05.02 23:39 72 0
덕질 오래한 사람인데 1 05.02 23:38 102 2
NHK '쿠르드족 다큐' 편향 논란… 재방송 연기 및 수정 결정, 정치권까지 반.. 05.02 23:38 35 0
마플 왜 평소에 내돌 글 없으면 막 쓰고싶다가 내돌 글 많이 올라오면 민망하고 부끄러울까3 05.02 23:38 59 0
롯데랑 한화 무슨일이냨ㅋㅋㅋㅋㅋ1 05.02 23:38 202 0
드림 투어가 진짜 톱니바퀴처럼 진행되는구나 작년 오늘이 드삼쇼 첫날이래4 05.02 23:38 110 0
오 성한빈 내일 뭐오는거지9 05.02 23:38 498 0
그럼 원빈 빨머는 다 가발이었던거야??5 05.02 23:38 407 0
폭싹 이제서야 보는데 박보검 아이유 도랏네 ㅋㅋㅋ10 05.02 23:38 465 1
근데 미야오 진짜개처잘하는디5 05.02 23:38 482 0
내일 국민의힘 김문수vs한동훈 누가 최후의 승자?3 05.02 23:38 57 0
아 빨리 라이즈 콘서트가고싶어 앙콘보고 입덕해가지고2 05.02 23:37 73 0
아니 크씬 캠핑장 지금 생각해보니까 차은우 역이 진짜 쓰레기임1 05.02 23:37 106 0
이야... 한덕수 이러면서 자기도 호남사람이다 하고 큰소리 쳤던 거야?3 05.02 23:37 79 0
드림 이번에도 향나는 연출 있으면 좋겠다1 05.02 23:37 51 0
한동훈 은근히 유머있는듯26 05.02 23:37 638 0
미야오 춤 빡세보여1 05.02 23:36 40 0
근데 브리즈들아 너네 원빈이가 비밀이라고 했는데 11 05.02 23:36 405 2
근데 엔시티 드림 콘서트 칠곱시간 해야하는 거 아녜요?1 05.02 23:36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