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내가 그냥 느끼는 거지만 뭘 해도 잘할 것 같은 분위기가 있음
처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분위기
알고보니 얼렁뚱땅 히히캣이셨지만


 
익인1
걍 얼굴부터가 신뢰감있음 그리고 뭐든 잘하는 편이기도 하고
3개월 전
익인2
헐 이거 ㄹㅇ 진심 느좋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30 05.08 15:5517996 25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122 05.08 21:434166 0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310 9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791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643 0
 
아침부터 개안ㅋㅋ 아직도 여기에 갇혀있음 (주어 라이즈 원빈)12 04.30 06:48 761 8
내일은 진짜 12시간 잘거야 04.30 06:47 137 0
제일 코디 취향인 여돌 누구야?8 04.30 06:40 131 0
성찬이가 어떤 인터뷰에서 본인 성격 이야기하면서4 04.30 06:35 703 0
익들은 굿즈 실사용+보관용 2개씩 사 아니면 4 04.30 06:35 202 0
마플 본진 헤어 기름 좀 잃었음5 04.30 06:34 170 0
와 원빈 또 투디미 쩌는거 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4.30 06:33 630 4
엥 이시간에 깨어있나??버블보냇는데 바로 1사라짐1 04.30 06:32 610 0
이재명 행보 좋은게 우리나라 정치적으로 너무1 04.30 06:16 271 0
라이즈 버블 가입이 안되네 04.30 06:13 161 0
어제 일찍 자버려서 원빈 버블 지금 봣어3 04.30 05:55 1181 1
일본 연예인들은 스펙트럼이 엄청 넓네6 04.30 05:45 1383 0
라이즈 버블앱 뭐 다운 받는 거야?2 04.30 05:31 986 0
정보/소식 [단독] '신혼여행' 김종민, 18년 개근 '1박 2일' 자리 비운다3 04.30 05:24 2067 0
익들아 너네 전남친토스트 원래 알았어?34 04.30 05:13 616 0
마플 나 몇달전까지만해도 엔팁의 희망이라도 ㅁㅎㅈ 칭찬햇는데2 04.30 05:09 190 0
마플 개인적으로 불호인것 2 04.30 05:06 195 0
윤승아 이하이 공통점이 몰까3 04.30 05:02 753 0
정보/소식 한한령 사실상 해제된 듯, 中 발표는 안해3 04.30 04:45 1178 0
인간인프제인 남돌 누구잇어??5 04.30 04:43 22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