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9l 3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마플 까놓고 하이브 언플이라고 해도 팩트 뿐이라면 뭔 잘못임10 04.04 22:39 204 0
도영 컴백하면 타이니데스크 나왔으면1 04.04 22:39 92 0
아이유 눈이 너무 이쁘지않니3 04.04 22:39 174 0
어쩌다 고작 그 계엄도 못참고 04.04 22:39 60 0
윈터가 좋다 너무 좋다....4 04.04 22:39 214 0
르세라핌 노셀레 같은 거 또 해줬으면 좋겠어7 04.04 22:38 83 0
마플 뉴가 아무리 싫어도 가정사까지 건드냐13 04.04 22:38 330 0
투어스 신유 이날 왜 아무것도 안먹은거야?11 04.04 22:38 815 0
공무원익인데 과장님께서 파면돼도 박수 치지 말라함9 04.04 22:38 1294 0
마플 아침에 기사가 하이브가 한 짓이라고? 그거 해서 하이브가 얻는 게 뭔데?4 04.04 22:38 197 0
다들 르세라핌 수록곡 중에 좋아하는거 뭐야17 04.04 22:38 134 0
찰스 댓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04.04 22:37 54 0
롤러코스터의 습관 들으면 04.04 22:37 32 0
마플 팩트는 뉴진스 진짜 싫어하는 사람들은 부모들끼리 분열되는거 원치않는다는거1 04.04 22:37 262 0
혹시 웬디 팬들 있나?? 궁금한거? 부탁할거? 있는뎅!!5 04.04 22:37 150 0
한국은 해냈다, 이젠 튀르키에 세르비아 조지아 너네 차례다2 04.04 22:37 111 0
해외 음악판 정보는 어디서 얻어야해?1 04.04 22:37 42 0
스타쉽은 ㅇㅇㅂ만들고 뭔가 자신감붙은 느낌22 04.04 22:36 1580 1
마플 걍 온세상이 하붕이 인걸로 해11 04.04 22:36 160 0
마플 와 이제 은은하게 고소협박하네6 04.04 22:36 1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