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근데 요즘 원영이랑 비슷한 여돌들도 많이 나오고 잏는 걸 보면...
요즘 여돌 키 ㄹㅇ커진 듯...



 
익인1
와 체감 확된다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정보/소식 한빈 "베트남 최초의 K팝 男 아이돌…롤모델 됐으면"[물 건너온 아이돌] ①2 05.03 08:20 1281 1
마플 정병들 진짜 많네2 05.03 08:13 61 0
방탄 진 awake 라이브 영상4 05.03 08:12 530 10
마플 너의 연애 3.4회 언제 공개될까 05.03 08:08 41 0
오을 트렌드웨이브 가는 익인있어?2 05.03 08:05 101 0
정보/소식 피해자 변호인 참석..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도대체 뭐길래[⭐️FOCUS] 05.03 08:05 1119 0
다들 학교다니면서4 05.03 08:03 250 0
마플 윤일상이 보는 뉴진스 사태13 05.03 08:02 944 5
운영진 바보9 05.03 08:00 521 1
정보/소식 명문 사립초 출신 걸그룹 멤버, '학비 1000만원' 금수저설에 입 열었다•••"다양한..3 05.03 08:00 1395 0
우리나라 원작 애니 나혼렙 지금 진짜 거짓말 안치고 대히트중임23 05.03 07:58 1134 0
정보/소식 캔디샵, '대중픽' 되는 그날까지 "라이브에 진심, 자체 프로듀싱 걸그룹 꿈꿔요"[인터.. 05.03 07:55 173 0
ㅌㅇㅅ 영재 잘생겼다3 05.03 07:52 218 0
토요일 11시 반부터 양꼬치 먹는 사람들 ㅂㄹ 없겠지?1 05.03 07:51 127 0
정보/소식 로제 '아파트', 英 싱글차트에 28주 연속 차트인…제니는 50위 05.03 07:50 49 0
정보/소식 이수만 따라 SM떠난 써니, 소녀시대 멤버들과 연락중.."바빠서 못만나"[순간포착] 05.03 07:50 1904 0
위시 이거 무슨 노래야???2 05.03 07:47 672 0
정보/소식 [단독] '우블' 한지민 언니 정은혜, 오늘(3일) 결혼 "이루지 못할 꿈인줄..알콩달..1 05.03 07:45 1145 2
마플 나 같은 연성러 없나... 1 05.03 07:41 61 0
정보/소식 엔싸인, 日 홀 투어 앙코르 콘서트는 '아레나 단독 공연 2회' 05.03 07:4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