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Kbs아레나 2층 a구역 (사이드)6 l 연예
  새 글 (W)       
l조회 141l
망원경 필요해? 가져가? 나 체조에서도 망원경 가져가서 잘 안 보기되긴하던데 걍 들고가지말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사이드 진짜잘보여 측면이긴하지만 플로어보다 가깝게 보여!
9일 전
글쓴이
오옹ㅍ고마워 걍 안들고 가야깄다
9일 전
익인2
사이드 앞쪽이지? 거진 무대옆이라 없어도 괜춘
9일 전
글쓴이
앞은 아니야ㅠㅠ 근데 귀찮아서 걍 안들고 가야겠다 ㅋㅋㅋ 고마웡
9일 전
익인3
ㄴㄴ 나 3층 갔었는데도 무대 얼굴 짱잘보였음
오히려 정면 구역이 무대가 멀어서 잘 안보임ㅜ
9일 전
글쓴이
고마웡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632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24 02.06 19:052260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21 02.06 18:474349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67 02.06 21:4511597 45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410 0
 
냥아 드디어왔구나2 02.04 16:13 139 0
ㄱ 킥플립 민제랑 케이주 ㄹㅇ 느낌좋네 1 02.04 16:13 147 0
앨범 솔직히 사둬봤자 자리만 차지해서 안 사고 02.04 16:12 52 0
셀포가 뭐야?4 02.04 16:11 136 0
정보/소식 플레이브 멜론 밀리언스 앨범 역대 최고기록 달성38 02.04 16:10 2753 289
대친소 게스트는 보통 언제 떠?2 02.04 16:10 221 0
정국 솔로 프로듀서 앤드류 이사람 진짜 나랑 잘 맞다2 02.04 16:09 207 1
진라면 끼릴건데 토핑 뭐 넣을까...😋9 02.04 16:09 130 0
디어워즈 남자초이스 투표보니까 1.2.3위 거의 박빙이네2 02.04 16:09 124 0
ㄱ 이거 합성 아니고 진짜로 댓글 달았던 거야?? 11 02.04 16:09 828 0
(남돌) 성격 둘 중에 어떤게 좋아? 22 02.04 16:09 174 0
보넥도가 원도어를 너무 사랑해....1 02.04 16:09 221 2
유튜브뮤직은 가사 언제 떠?1 02.04 16:09 27 0
정보/소식 넷플 '폭싹 속았수다' 3월 7일부터 4주간 공개 확정..아이유X박보검 풋풋 스틸 02.04 16:09 174 0
난.... 그시절 드라마 뮤비에서 살아..... 02.04 16:09 22 0
마플 진짜 개빡쳐!!!!!!!!!!! 스케 조정을 못하는거야 안하는거야16 02.04 16:08 565 0
마플 아 슴 시그굿즈 진짜 가격 양심없네3 02.04 16:08 140 0
와 베몬 가요대전 조회수 미쳤당3 02.04 16:08 182 0
이진우도 그냥 자폭 수준 아님? 02.04 16:07 307 0
멍캣 대단하다 투어중에도 엠씨하고3 02.04 16:07 624 0
처음이전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6116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수지 컴백 티저 진짜 예뿌다 1
2 ?? 리리코 알아? 빨강 빨강 파랑 파랑 ㅇㅇ 1
3보일러실에서 소리나.. 1
4새벽에 진심 전쟁난줄알았다........
5 엔시티 비하인드 이거 무슨 상황이야? 2
6눈멍+담배 피우면서 너의 세상으로 듣고 있는데 1
7플레이브 이번 노래 라이브 가능함??? 2
 
 
 
1 얘 스타트업에 나온 배우 아님? 6
2 윤아 제발 승무원 역할 한벙만 해줬으면 7
3 춘화연애담 이분 머리를 왜 이렇게 한걸까 7
4 94-95년생들 18
5 비행기에서 정주행하기 좋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용 1
6 초록글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 67
 
 
 
 
1 에? 재난문자 사이렌 전국민한테 다 울린거야?? 9
2 이정도면 재난인데? 13
3 살려줘 눈이 이게 뭐야
4 진짜 다른 세계 같다........ 6
5 아 옆집 미쳤나 짜증나ㅠ 8
6 대구익들 언능 일어나면 좋겠다 13
7 친구랑 같이 신청했는데 나만 붙었어ㅠㅠ 4
8 어ㅏ 개꿀잠 잤나 사이렌 소리 못 들음 6
9 서울 밖에 눈 많이 옴? 3
10 신입 쌩퇴사해도 될까 3
11 공복 37시간째 2
12 서울 눈 오후에는 그칠까? 제발 3
13 인천 거의 재난영화급이네 1
14 커피 마시면 밤샘 하는 익들있어? 2
15 서울에서 경기도로 잠깐 출근하는데 인성 파탄될 것 같아 2
16 나만 밤에 배고프다고 야식 먹으면
17 근데 지진나면 신고 몇건 접수됐다고 뉴스나오잖아
18 편순이 손님들이 이거 줄땐 고마운데 당황함 3
19 살빼니까 쇄골 튀어나옴 4
20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아이폰 Top1
1 故 서희원 이어 배우 양우성도 독감으로 사망...향년 27세 3
2 K-패스 교통카드 근황 14
3 해외에서 진짜 신기하게 보는 한국 패션 문화 17
4 산부인과 대기실도 한수 접고가는 곳 2
5 어제 회사사람 4명이서 엽떡 먹은 최후 1
6 상시로 이름에 낚이는 사람들 나오는 맘스터치의 킥메뉴 1
7 미국에서 아이가 일주일 입원하고 병원비 1억 5천 나온 유투버 1
8 구독자 1340만명 먹방 유튜버가 오픈한 국밥집 6
9 초록글 육준서가 김기수보다 중안부 긴것같다는데 갠적으로 둘이 다른 롱안부같음 31
10 나 피크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부처 엽서만 영원히 보냄 5
11 [무인도의디바] 기호랑 목하가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면..?
12 초록글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차이 74
13 초록글 곧죽어도 이 케이스만 쓰는 사람들 있음... 65
14 1인당 금융자산 1억 돌파…"저축서 투자로"
15 갤럭시로 센스 없어도 음식사진 그럴싸하게 찍는 팁 2
16 서울 토박이들도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 많다는 동네.jpg
17 초록글 이찬혁이 쓰는 포타 vs 아이유가 쓰는 포타 4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