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기획력 짱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66 13:0222376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10 15:5510198 17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3 19:472587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32 9:4816510 2
성한빈/정보/소식 스와로브스키 디지털화보 52 10:003445 46
 
오늘 신연 몇커플 나올까 04.29 21:08 19 0
유우시랑 서로 음식 자랑중3 04.29 21:08 94 0
아 연하남 리쿠 개좋다 04.29 21:07 84 0
알림은 오는데 채팅창 안들어가져 04.29 21:07 18 0
위시 버블 꿀팁 (아닐수도)9 04.29 21:07 494 0
버블 알림이 안뜨는데 지웠다가 다시 깔아야하나 ㅠㅠ1 04.29 21:07 45 0
라이즈 12시에 뜨는거 아카이브 이거는 뭐 뜨는거야?2 04.29 21:07 123 0
얘 백현 닮음4 04.29 21:07 229 1
아니..버블 구라치지마..성찬이를..왜 우리가5 04.29 21:07 780 0
이번 핑계고 호불호 좀 갈리는거 같은데 댓글들이 은근 웃겨ㅋㅋㅋ3 04.29 21:07 158 0
본진 콘에서 이런거 시키면 할수있어??? 04.29 21:07 20 0
마플 사람이 개피곤하면 큰방에 글쓸때도 04.29 21:07 29 0
버블 답장 잘 안하는데 리쿠는 해줘야돼 04.29 21:06 95 0
오늘 하루 걍 이중인격자임2 04.29 21:06 38 0
리쿠 진짜 대단하다.....2 04.29 21:06 256 0
ㅔㅇ 뭐야 버블 온 줄도 몰랐어 알림 뭐야; 04.29 21:06 19 0
정보/소식 [속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헬기는 30일 일출 때 투입 04.29 21:06 56 0
우시가 뭐먹었냐해서 김치찜 먹었다함4 04.29 21:06 75 0
위시 애들한테 답장 기능 알려주고 싶다.....3 04.29 21:06 203 0
윤두준 내꺼10 04.29 21:06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